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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 목사가 쓴 '광야에서 꽃은 핍니다'

    고통스런 광야,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분은..

    '그런데 우리가 살다보면 이와같은 척박한 땅에 설때가 있습니다. 마치 아무도 없는 광야에 홀로서서 세차게 불어대는 바람을 맞고 세상에 홀로선 기분입니다. 그 누구도 도울 수 없는 척박한 땅,
  • [진유철 칼럼]진짜 강한 것들의 특징은 독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물의 세계를 보면 강한 동물일수록 독이 없습니다. 호랑이와 사자, 그리고 곰은 독이 없습니다. 그러나 전갈과 뱀, 스컹크는 독을 내뿜습니다. 독을 품어서는 동물의 왕이 될 수 없습니다. 독기 품은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
  • 최삼경 목사, ‘보복성 이단 정죄’ 시도했나

    28일 열린 한기총 이대위 임원회는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까지 이례적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등 초미의 관심을 끌었다. 그간 이단감별사를 자처하며 타인에 대해 무분별한 이단 정죄를 일삼아왔던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지원서 작성 최종 점검

    조기 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아니라면 아직 대학 지원 마감일이 두 세달 남아 있기 때문에 지원서에 손을 대지 않고 있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Early Decision, Early Action, Priority Application들의
  • ‘2세 전담사역자, 이민교회 짊어질 주인공’

    두번째 만남은 벨플라워에 위치한 가나안교회 이철 목사다. 이 목사는 내홍으로 3년간 아픔을 겪은 가나안교회 담임목사로 지난 9월 20일 공식 취임했다. 이 목사는 지난 11년간 베델한인교회 청년부 사역자로 사역했으며 탈봇신…
  • 시애틀 목회자 한자리에 모여 화합 다진다

    워싱턴주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시애틀한인목사회(회장 이승인 목사)가 훼드럴웨이 목사회(회장 손항모 목사), 타코마 목사회(회장 이동기 목사) 목회자들과의 교재를 위해 3개 지역 목사회 친선 …
  • 북일리노이 지역의 UMC 여성들이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총회를 했다.

    UMC 여성들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총회

    10월 24일 북일리노이지역의 연합감리교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여선교회의 제36차 총회가 “Who’s At Our Table”이란 주제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으며 175명의 여성들이 교회 여성의 …
  • 산호세성시화예배가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열렸다.

    성시화는 교파 뛰어넘는 연합운동

  • 최삼경 목사, 한기총 이대위서 불법결의 밀어붙여

    최근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날치기식 이단 정죄 주도 등으로 교단 안팎에서 물의를 빚고 있는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소재 빛과소금교회)가 한기총 이대위 임원회까지 나타나 법도 원칙도 무시한 채 불법 결의를 밑어붙…
  • 이중엄 전도사.

    시온연합감리교회 이중엄 전도사, 낙스빌 교회 개척

    시온연합감리교회 해외선교부, 청년부 사역을 감당하던 이중엄 전도사가 오는 11월 29일(주일) 테네시 낙스빌한인감리교회 창립예배를 드리고 담임전도사로 부임한다.
  • [사설] 이해에 따른 무분별한 이단 정죄 뿌리 뽑자

    최근 최삼경 목사와 박형택 목사의 한국 교계에서 이단감별사를 자임해왔던 이들에 대한 원성이 드높다. 특히 삼위일체와 성령잉태를 부인하는 이단사상, 갈수록 깊어지는 학력 위조 의혹 등으로, 이제 이들에게 이단 관련 사…
  • 북유럽 지도.

    선교사 도착 1천년 만에 전파된 북유럽 기독교

    북유럽은 일반적으로 핀란드, 스웨덴, 그리고 노르웨이가 있는 스칸디나비아반도와 덴마크가 있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그곳은 다른 유럽의 국가들과 달리 10세기에 들어서서야 비로서 왕국이 등장할 정도로 발전이 늦었던
  • 맨하탄 펜 스테이션에서 전도하는 민제기 장로(우).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보다 … ”

    매일 출퇴근 시간, 맨하탄 펜스테이션에서는 전도지를 나눠주는 한 한국인이 있다. 뉴욕중부교회 바울 전도학교 강사이자 6년째 매일 전도하고 있는 민제기 장로(뉴욕중부교회)가 그 주인공이다.
  • 발제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시춘 교수, 나형석 교수, 박종환 교수, 김용성 교수, 조성돈 교수

    “상징 불신한 기독교, 합리주의에 빠져”

    성(聖) 가구(家具)의 역할을 논의하고 역사적·신학적 의미를 정립해 보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27일 오후 3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세미나는 도서 <거룩한 상징-예전 가구의 신학적 이해(대한기…
  • 몬테소리 전문가로 살아온 이선희 원장은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몬테소리를 통해 참된 교육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정신 담은 몬테소리로 세계를 품는 어린이로 길러낼 것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아, 어린이들에게 조차 효율성과 성과중심의 교육이 강조되고, 이에 따라 단시간 내에 배울 수 있는 언어습득 프로그램, 컴퓨터 게임을 통한 교육, 비디오, 오디오 교재 등 인위적이고 기술적인 교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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