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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위한 걷기로 하나된 연합감리교회

    남가주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가 주체한 제1회 선교를 위한 걷기 대회가 11월 7일 오전 10시 그리피스 공원에서 개최됐다.
  • 뉴욕예일장로교회 조유경 사모.

    [조유경 사모 칼럼]바른 감사의 자세를 가르치자

    작년 이맘때에 잘 아는 어떤 분이 감과 사과가 있는 과일 모양의 수제품 하나를 이 가정에 많은 감사가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면서 주셨다. 받고 보니 감 모양에는 '감'이라는 글씨가 수놓아져 있고, 사과 모양에는 '사'라…
  • 최근 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아주관광 박평식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일백만불 관광진흥 대통령상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주관광

    대통령상 수상 기념, 무료스키캠프

  • 2009 매치스트라이크 둘째날

    미국의 주인의식을 가져라

    임마누엘교회를 가득 채운 청년들의 열정으로 인해 뜨겁게 시작했다. 심형구 메릴랜드 청년 연합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둘째날 집회는 가이 케리 목사(임마누엘교회)의 개회기도, 뮤지컬 1부, 드럼라인, 경배와 찬양, 헌금(…
  • Love Joy Peace Church, 일본인 전도 콘서트

    2005년 5월 15일 뉴저지 포트리 중심가에 설립된 Love Joy Peace Church(담임 나까지마 카츠노리 목사)는 오는 12월 5일 현재 예배를 드리고 있는 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에서 일본인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 “동성애, 기독교문화 복원운동으로 맞서야”

    서철원 목사(몬트레이벧엘교회)는 동성애관련 법제정에 대해 '적극적인 해법'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 문화복원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비밀크 법안통과는 빙산의 일각
  • 기숙·대안학교·사역자 양성이 2세 사역 대안

    이민교회는 세대교체, 교회연합, 2세 사역, 부흥 등 다소 무거운 주제의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 있다. 이에 본지는 목회자의 여론을 수렴하고 한인교회의 미래와 나아갈 바를 조명하고자 목회자와의 만남을 가진다.
  • 동경소명교회은 매주 목요일 요요기공원에서 급식전도예배를 드리고 있다. ©동경소명교회 홈페이지

    “노숙인 사역, 그들 삶의 자리 떠나게 하면 성공”

    소명장로교회(담임 정진홍 목사)는 7년전부터 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본어예배(주일 오후 2시)를 개설했다. 일본에 3년간 살며 일본 선교에 관심을 갖게 된 정진홍 목사의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 방지각 목사 ©기독일보 DB

    방지각 목사, 뉴져지개혁장로교회 부흥 성회 인도

    방지각 목사(뉴욕교협 전 회장. 뉴욕목사회 전 회장. 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 목사)는 6일부터 8일까지 뉴져지개혁장로교회(담임 조문선 목사)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 김기동 전도사

    [김기동 칼럼]그릇된 사고 유형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우울한 감정에 빠지는 경험을 합니다. 만일 그 우울한 감정이 정신질환 적인우울증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면 , 그런 우울에는 여러 가지 큰 원인들이 있는데 상실감, 억제된 분노, 부정적인 …
  • 동양선교교회 분쟁 강준민 목사 사임으로 마무리

    강준민 목사가 사임했다. 강 목사는 6일 오후 4시 동양선교교회 교육관 4층에서 열린 임시당회에서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로써 지난 2006년 11월 부터 시작된 교회 분쟁이 마무리 됐다.
  • 북가주 25개 선교단체 연합모임 갖기로

    북가주 25개 선교단체가 11월 9일 뉴라이프교횜(위성교 목사)에서 처음으로 연합 모임을 갖기로 했다.
  • [은혜의 샘] 위기의 청소년

    민족의 소망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런 청소년들이 잘못된 생각이나 가치, 폭력으로 물들어 있다는 것은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남은 미전도종족’ 향한 한인청년들 열기 뜨겁다

    남은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한 한인청년 선교운동 제2회 GKYM(Global Korean Young Adult Mission, 대회장 김혜택 목사) 대회 1차 등록일인 지난 2일까지 목표 인원 3300명의 1/3에 가까운 1000여명이 등록했다.
  •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실수’ 아닌 ‘일관된 사상’”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자신의 사상을 숨긴 채 자칭 ‘이단감별사’로 활동하며 수십년간 정통 기독교를 끊임없이 분열·훼손해 온 최삼경 목사(퇴계원 빛과소금교회)의 실체를 폭로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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