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광수 칼럼]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2010년 한해도 다 지나갔습니다. 한 해를 보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월이 화살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바로 눈앞에 다가 왔던 순간들이 현재와 미래의 순간들로 바뀌고 어느덧‥ 2011년 희망찬 새해, “기독교의 진면목을 세상에 보이자”
우리가 맞이할 2011년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미주지역 4천여 교회와 각 지역 교회협의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동포사회를 축복하사 각 기업과 사업체, 그리고 여러분의‥ 서북미 교계 각 기관 대표들 신년사 전해
새해를 맞아 서북미 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 노회장, 선교단체장은 일제히 신년사를 발표하고 본국의 위기 극복, 교계 연합과 부흥, 미래의 소망을 기원했다. 교계 지도자들은 새롭고 힘차게 떠오를 새해의‥ 
[신년사] 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
친애하는 재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새해아침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0 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감추시고 희망의 찬 2011 년 새해를 하나님께서 ‥ 
[이승우 칼럼] “힘든 해인 줄로만 알았는데…”
오늘은 올해 2010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해마다 년말이 되면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면서 흔히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올해는 그야말로 제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도 
신년사 사진2

신년사 사진 1
사랑의 쌀 후원 교회ㆍ한인기업에서 연이어
12월 30일(목) 오전11시, 나성동산교회(한기형 목사)에는 교회 인근에 거주하는 몇몇 노인들이 새벽4시부터 기다림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지난 18일 불우이웃 개인을 위한 제1차 사랑의 쌀 나눔 잔치에서‥ 
[신년메시지] 개혁과 축복의 새해
산골짝에서 온 편지”라는 책으로 유명한 대천덕 신부님은 검소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한국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신 분입니다. 그 분은 늘 가슴에 베 조각을 달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한국교회의 ‥ “2011년, 하나님께선 한국교회 귀하게 사용하실 것”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특별하게 기억되는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며 찬란하게 돋는 아침 햇살같이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들‥ 샌프란시스코 기독일보 선정 2010년 10대 뉴스
숨가쁘게 흘러갔던 2010년을 뒤로하고 2011년이 오고 있다. 한해동안 북가주 교계에서 일어났던 이슈를 정리해본다...매년 개최해온 북가주 2세 청소년 연합집회가 어느덧 8회째를 맞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2세 사역자들의 번뜩… 제2차 사랑의 쌀 나눔 잔치
비영리단체들을 대상의 제2차 사랑의 쌀 나눔 잔치가 지난 30일 나눔선교회, 거리선교회, 소중한 사람들, 남가주농아교회 등의 단체들에게 각각 전달됐다. 또한 나성동산교회, 나성중앙연합감리교회, 벧엘장로교회, 주님세운교… [신년시] 새해의 소망
꽃잎 가득 미소 짓는 밝은 세상을 꿈꾸며 작은 두 손이지만 주님의 큰 은총 가득 담아 만나는 이에게 마다 기쁨의 꽃씨를 뿌리는 [신년사] 시애틀밀알선교단장 장영준 목사
지난 가을에 밀알 사무실 옆에서 낙엽을 하나 주워 나의 성경에 넣어 두었다. 오늘 우연히 말씀을 읽는데 그 낙엽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이렇게 빳빳하지도, 멋있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말씀 사이 ‥ 
2011 워싱턴주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2011 워싱턴주 신년 한미 국가 조찬기도회(지회장 이상진 장로)'가 오는 2월 5일(토) 오전 8시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열린다. 한미 양국의 지도자들과 국민의 안정, 세계 평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