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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대 남가주한인목사회 신임회장에 박효우 목사 선출

    남가주 지역 4,500여명 목사들의 대표기관인 남가주한인목사회는 제44차 정기총회를 지난 11월 1일 풍성한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박효우 목사를 신임 회장, 김영대 목사(놀웍중부연합감리교회)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
  • [기획 연재1] 한인 이민 교회와 선교적 정체성: 성서적 고찰을 중심으로

    전 세계 이민교회 사역자들을 돕기 위해 창립한 코딤(KODIM:Korean Diaspora Ministry)은 지난 10월 2차 서부지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코딤은 세미나와 멘토링을 통해 이민신학을 바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돕고
  • CRC-예장합동, 40년만의 공식 교류 물꼬 트다

    북미기독교개혁교회(CRC, Christian Re-formed Church of North America) 대표단이 지난달 27일 예장합동 총회를 방문하고 양 교단의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고 기독신문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 [새벽강단 26] 우리가 부르는 새 노래

    벧엘장로교회(담임 변영익 목사)는 올해로 창립한지 33주년이 되었다. 개척부터 지금까지 담임목사가 바뀌거나 교회가 분쟁하고 분열되는 일도 없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가 교회를 하나 되게 했…
  • 시애틀 베다니교회 창립 29주년 기념성회

    시애틀 소재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5일(금) 부터 7일(주일)까지 기념 성회를 개최한다. "성령 충만 받아 사명 감당하라"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의 강사로는 손학풍 목사가 나선다.
  • 남가주 교협 창립 40주년 하나님께 감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지용덕 목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연합부흥회를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 “GKYM 선교대회 통해 차세대 부흥운동 기대”

    오는 12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샌디에고 타운 앤 컨트리 리조트에서 열릴 미주 한인청년학생 선교대회(Gkym Vision) 준비를 위해 남가주지역 청년 사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설명회를 가졌다.
  • 정인수 목사 “변화와 도약은 성령 받은 소수로”

    ‘변화와 도약’을 위한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 전교인 부흥성회가 지난 10월 26일~27일까지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PCUSA한국총회장)를 강사로 개최됐다
  • 더욱 풍성해진 ‘사랑의 쌀’ 나누기

    교계 주요단체 및 LA총영사관은 지난 10월 28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참여 단체와 나눔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계 주요단체 및 LA총영사관은 지난 ‥
  • 부모 멘토링

    사춘기는 '이유 없는 반항'의 시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우리 인생을 이유 없이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자녀의 사춘기는 우리 자녀가 형통한 미래를 위해 뿌리내리는 시간입니다. 지혜로운 부모는 ‥
  • 미 선거 '보수' 공화당 압승... 한인들 다수 당선, 정치력 신장 뚜렷

    2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의 과반의석을 차지해 4년만에 다시 다수당으로 복귀했다.2일 오후 11시 현재 개표가 거의 완료된 가운데 공화당은 하원 전체의석 435석 중‥
  • 박찬호 <사진=게티 이미지>

    미 언론, "박찬호는 마이너리그 계약 대상자"

    박찬호가 미국 잔류시 마이너리그 계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투수력 보강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팀내에서 유일하게 FA로‥
  • 선교사의 노후대책

    나의 아버지는 반평생 40여년간 목회에 전념하시다가 은퇴를 하셔서 지금은 경남 진주에 살고 계신다. 교회에서 은퇴하고 나갈 때에 거처할 방이 없었다. 그래서 동생들이 자취하는 방으로 옮겨서 사셨다‥
  • 비전공유, 2세 투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 이끈다

    교회 성장에 기인한 요소로 평신도 리더들과의 비전 공유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는 예수소망교회 박대웅 목사는 “교인이 아무리 적어도 교회와 목회자의 비전과 하나된 소수의 교인이 있다면‥
  • 데이비스 한인교회는 제 3대 담임목사로서 11년 4개월간 사역을 마치고 데이비스한인교회를 떠나는 이진수 목사를 위해 파송예배를 드렸다.

    산호세 뉴비전교회, 이진수 목사 담임목회 시작

    뉴비전교회 이진수 목사가 11월 2일부터 담임목회 사역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뉴비전교회는 지난 주일 10월 31일에 밝혔다. 뉴비전교회는 교우들에게 담임 목사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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