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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0.4%로 결정된 11선거구

    북버지니아의 제11선거구 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제리 카널리 의원이 재선에 도전했습니다. 민주당에 불어 닥친 역풍 때문에 무척 힘든 선거전을 펼쳤습니다. 선거 결과가 놀라웠습니다. 22만명이
  • 헬라어로 보는 신약성경: 아가페(6)

    이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뜨거운 것 “zestos” 는 우리가 손으로 만지거나 먹을 수 있는 수준의 뜨거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 어느 정도 일까요?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비행기·개구리·염소신자는 되지 맙시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보니 어떤 사람이 사람의 나이를 10년대 별로 상품화하여 가치를 매겨놓은 것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10대는 샘플, 20대는 일반 상품, 30대는 정품, 40대는 명품, 50대는 세일 상품, 60대는 이월 상품, 70…
  • [김지성 칼럼]‘사실’이 꼭 ‘진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간 론멜(Ron Mehl)이라는 목사님이 쓴 ‘천국을 뒤흔드는 기도(A Prayer That Moves Heaven)’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론멜 목사님은 오레곤에서 목회를 하시는 분이신데 기도와 더불어 백혈병 투병에서 회복을 경험하신 목회자이…
  • 하나님은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십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항상 받는 느낌이 있습니다. ‘남성이 어쩌면 그렇게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을까?’입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시간의 속박이 없는 그분은 우리 모두를 …
  • 나토 교회

    한국교회가 갈수록 나토(NATO : No Action Talks Only) 교회가 되어가는 것은 시대적인 트렌드인가 아니면 타락인가? 교회의 나토화는 아주 위험한 일이기에 함께 경고를 받고 싶다. 몇 가지 증세를 살펴보면 대략 아래와 같다.
  • 고 옥민권 목사. 지난 해 2월 은퇴예배 모습ⓒ기독일보DB

    이민목회 위해 한평생 바쳐온 옥민권 목사 소천

    PCUSA 교단 산하 올림피아 한인장로교회를 개척 시무했던 옥민권 목사가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6세.
  • 애틀랜타 패밀리센터, 무료검진 꾸준한 호응 이어져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꾸준한 호응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매월 첫째 토요일, 한인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는 무료 검진에는 20~30명 가량의 동포들이 참석하고 있으…
  • 이상일 목사와 LA에서 파송된 우민경 간사(오른쪽).

    [선교편지]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기적 만들기’

    그동안 평안하셨는 지요? 아틀란타에는 한국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을의 향취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LA의 대부분 화창한 환상적인 날씨도 좋았지만, 아틀란타의 4계절도 나름 좋습니다. 때론 생각보다 춥거나 덥거나
  • 시애틀 하비스트 전도집회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열린 하베스트 집회에는 4만여명이 참석했다. 운영위는 인터넷으로 함께한 사람은 162717명,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을 4225명으로 집계해 발표했다.
  • [기고] “절대 자살은 하지 않을 거에요!”

    사흘간의 이사회를 마친 토요일 오후였다. 주말 황금 같은 시간에 6명의 고등학생들이 시간을 내어 샘소식지 발송작업을 돕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몸은 좀 피곤했지만, 어린 학생들의 봉사가 너무 기특하여 사무실에 나갔다. 처…
  • 벧엘장로교회 변영익 목사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 출마

    벧엘장로교회를 개척해 33년간 한 교회만을 섬긴 변영익 목사가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에 출마했다. 변영익 목사는 “목회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남가주 1300여개 교회를 섬기고자 한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 [말씀의 향기]“용서합시다!”

    자연계 속에는 “용서”라는 것이 없습니다. 약자는 강자의 먹이가 되는 것이 “먹이 사슬”입니다.
  • 벧엘장로교회, 창립33주년 맞아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 드려

    벧엘장로교회(변영익 목사)는 11월 7일 창립 33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따라 감사예배 및 안수집사와 권사 임직예배를 7일 드렸다. 변영익 목사는 “목회는 내가 했지만 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 태권도 시범.

    열린문교회 “한인교회,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다민족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찾아가기 위한 음식과 문화 공연 축제인 ‘테이스트 앤 펀 푸드 페스티벌(Taste and Fun Food Festival)’을 11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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