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인권 칼럼] 일등 인생을 만든 삼류들
얼마전 한국의 한 방송사 ‘슈퍼 스타’ 선발대회에서 발표한 우승자는 애초 예상을 뛰어넘는 인물이었습니다. 참가자 134만 명 중에서 최후 1인으로 남은 존 박과 허각은 외모와 환경 등이 너무도 달랐습니다. 생명의 전화 "미주 한인들, 고독과 외로움으로 힘들어"
지난해 한인들의 가장 큰 애환은 고독과 외로움이었다. 이어서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와 가족 간의 문제에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드러났다. 생명의전화(대표 박다윗 목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상담사례에‥ 목회자 사모 위로의 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는 1월 18일(화) 오후5시 만리장성에서 미자립교회 사모 100명을 선착순으로 초청해 사모 위로의 밤을 개최한다. 문의) 213-503-3355 / 714-392-9578 작은교회 찬양팀 섬기는 쉐퍼드 미니스트리
약2년간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예배를 섬겨왔던 쉐퍼드 미니스트리(리더 이하영 전도사)가 지난 4일 화요 찬양집회를 가졌다. 쉐퍼드 미니스트리 측은 “그동안 집회에 참석해 기도와 찬양, 예배 ‥ “우리는 성령으로 변화 받은 화목의 대사들”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는 지난 1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벤 엔겐 목사(풀러신학교 세계선교대학원 성서선교학 교수) 초청 온 가족 신년 축복성회를 개최하고 있다. 
성약장로교회, 황일하 목사 부임
성약장로교회에 지난 주일(2일) 황일하 목사가 공식 부임해 설교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사임한 심호섭 목사는 광고시간에 나와 성도들에게 고별 인사를 전했고, 4일 한국으로 출국했다. 
바뗴이 단기선교 다녀온 페어팩스한인교회
페어팩스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가 지난 12월 26~31일 도미니카 공화국 산페드로 지역의 바떼이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양광호 목사를 비롯해 23명의 단기선교단원들이 참여했으며 바떼이 선교 [새벽강단 41]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는 신년을 맞아 20일 다니엘새벽기도회를 시작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미국에서 힘든 이민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로부터 믿음의 가문이 시작될 줄로 믿고 소망‥ 워싱턴 총신 동문회 정기총회
워싱턴 총신 동문회(회장 이상록 목사) 정기총회가 1월 24일 오전 11시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에서 열린다. 이날 설교는 김만풍 목사(지구촌교회)가 전하며, 특강은 김인환 목사가 
“하나님이 하셨어요” 정경주 사모 초청 간증
‘하나님이 하셨어요’ 저자 정경주 사모 초청 간증 및 찬양집회가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다. 정경주 사모는 항공사 승무원, 교수, 전도사, 방송 및 찬양사역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겪은 하나님 [남성수 칼럼] 그런 한 해를 꿈꾸며
1978년 요한 바오로 1세가 로마교황에 오른지 33일만에 갑작스럽게 서거한 일로 온 세계가 큰 슬픔에 빠진 적이 있었다. 장례절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황이 이 짧은 임기동안에 특별히 임종직전에 한미노회 ‘하나님 구원’ 바라며 ‘화해와 일치’를
1월 4일(화)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박일영 목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예배에는 노회산하 20여개의 교회, 노회원,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예배에 이어 노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서경훈 칼럼] 해를 넘겨 짊어지고 가십니까?
2010년도 송구영신 예배의 말씀을 준비하다가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왜 한국교회는 꼭 밤 12시에 모여서 함께 새해를 맞이할까? 그러면서도, 역시 교회는 한 가족이구나 하는 생각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평화나눔공동체, 디딤돌선교회로 새출발
평화나눔공동체 아틀란타 지부가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송요셉 목사는 “평화나눔공동체 워싱턴 본부 네트워크 정책에 따라 평화나눔공동체 아틀란타 지부에서 ‘디딤돌선교‥ 英 무슬림 인구, 10년간 두 배로 급증
영국의 무슬림 인구가 10년간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4일 현지 종교 연구 기관인 페이스 매터스(Faith Matters)의 최근 조사 결과, 영국의 무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