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기독일보 선정 2010년 10대 뉴스
2010년 애틀랜타 교계와 한인사회의 화제가 됐던 일들이 무엇일까? 애틀랜타 기독일보에서 10대 뉴스를 정리해 봤다. 한국 교회의 오랜 친구, 드와이트 린튼 목사 소천, 사임, 이동, 개척 등 목회자 대거 이동 ‥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 개최
북가주 연합 중보기도회가 2011년 1월 3일 오후 7시 30분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린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신임원 취임식 및 월레회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 1월 월례회 및 신임원 취임식이 1월 9일(주일) 오후 5시 30분 새순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한병철 칼럼] 대나무는 매듭이 있어 강합니다
이제 21세기의 첫 10년이 끝나고 두 번째 10년이 시작되는 2011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꼭 나이가 아니더라도 요즘 세월은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들에게 새해를 더 값지게 ‥ [김영길 칼럼] 요절을 외우는 축복
요절은 성경에서 특별히 중요한 구절을 말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어떤 구절이 현재의 상황과 연결될 때에 더 은혜로운 요절이 됩니다. 다음은 우리가 오늘 외울 요절입니다 본지 선정 2010년 남가주 교계 10대 뉴스
기독일보는 2010년 남가주 교계에서 있었던 주요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남가주 교계 센서스 인구조사 지원 2010년 10년 만에 다시 진행된 미국 인구 센서스 조사를 위해 남가주 교계가 함께 동참했다‥ 
10대 이슈 사진1
[말씀의 향기] “시간을 아껴라!”
벌써 2010년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청소년 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군요. 그래서 “시간이 날아간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유니온교회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 훈련공동체’
지난 8월 유니온교회는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 교회를 개척한 이정근 목사가 은퇴하고 문병용 목사가 새롭게 취임했다. 문병용 목사는 개척하여 30여 년을 목회한 이정근 목사의 빈자리를 매우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벤츄라감리교회
세상에 목사님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눈물이 그렁그렁한 성도들의 교회가 또 있을까. 교회와 목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는 이 시대에 “가장 행복한 교회”라고, “목사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눈물로 새창조교회 담임으로 정병재 목사 취임
1995년 4월 최학량 목사에 의해 개척된 새창조교회 새로운 담임 목사가 부임했다. 교회는 지난 26일 주일 최학량 목사 공로(원로)목사 추대 및 정병재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나이지리아, 성탄절 교회 공격으로 38명 사망
나이지리아에서 성탄절 전야부터 이어진 교회 공격으로 현재까지 최소 38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지역 경찰은 이번 일을 급진주의 무슬림 단체인 보코 하람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보코 하람은‥ [새벽강단 38] 복음의 능력
기쁨의샘교회(담임 김종용 목사)는 기쁨을 창조하고 그 기쁨을 이웃에게 나눠주며 기븜을 경험하는 공동체이며 성령의 역사로 전도하고 선교하는 공동체이다. 또한 교육을 통한 평신도 리더들을 양육하는 공동체이다. 
2010 애틀랜타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올해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독교 책은 김하중 중국대사가 쓴 간증집 ‘하나님의 대사’와 역사의 임박을 알리는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인 것으로 드러났다. ‘비영리 기독교단체 한 자리에’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장로), 나눔선교회(대표 한영호 목사), 사랑의선교회(대표 느헤미야 공 선교사), 남가주농아교회(담임 강상의 목사) 등 5개 비영리 기독교 단체 소속 350여 명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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