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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꿈’열방에 CGN 후원의 밤

    선교방송 CGNTV 2010년 후원감사의 밤이 지난 21일(화)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개최됐다
  • 북한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잔치를?

    북한에서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는 김정일의 최고사령관 추대일로 기념되고 있다. 김정일은 지난 1991년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됐고, 올해 12월 24일은 그 19주년을 맞는 날이다. 또 김정일의 어머니인‥
  • 은혜로만 이뤄지는 인생대역전

    글로발선교교회(담임 김지성 목사)는 12월 31일 밤10시 30분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 후 2011년 신년을 맞아 1월 3일(월)부
  •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 선교대회

    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이형자)은 2011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2011년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선교대회 장소는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
  • 우리 하나님은 가까이 계시다

    브랜튼 브라운(Brenton Brown)의 세번째 솔로앨범 ‘Our God is Near’가 출시됐다. 브랜튼 브라운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철학 그리고 신학을 마치고, 옥스퍼드의 한 빈야드 지역교회에서 워십‥
  • 한국 국방백서, “북한 정권은 적”

    한국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만이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올해 마지막 라디오 연설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안보 문제를‥
  • 2차 사랑의 쌀 나눔 잔치

    12월 30일(목) 오전 11시,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제2차 사랑의 쌀 나눔 잔치가 펼쳐진다. 2차 나눔 잔치는 미리 신청한 비영리단체에 10포에서 450포까지 나눌 예정이다. 사랑의 쌀을 신청한 교회와 비영리단체는 12월 28일(화) 오전11시…
  • 캘리포니아 주지사 관저가 19평 아파트... "예산 아끼겠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당선자인 제리 브라운(73)이 자신의 관저로 주상복합단지 내 방 하나짜리 아파트를 골라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달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뒤를 이어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취임하는 브라운은…
  • Merry Christmas라고 하셨나요? 아님 Happy Holidays?

    올해도 ‘크리스마스 전쟁’이 한창이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당연히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인사해야 한다하는 주장과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나 무신론자를 고려해 중립적인 ‘해피…
  • 겨울 코트 없이 잠옷 입고 등교하던 아이들…

    귀스에듀케어에 다니는 핀 오 설리번 군(5세)의 어머니 킴 마틴 씨는 지난 해 아들을 학교에 입학 시키면서, 학교에 다니는 대다수 아이들이 낡은 자켓을 입고 책도 없이 등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때로는‥
  • [기고] 동성애, 성(性)의 중요 목적인 생명을 잉태하는가?

    WHO에서 성적 건강(sexual health)에 대한 정의를 “개인의 인성, 의사교환 능력 및 사랑의 감정을 키워주기 위해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및 사회적 영역 등에서 개인이 성적인 존재(sexual being)로 통합되는‥
  • [말씀의 향기] “종교적인가 영적인가?”

    종교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종교는 사람이 시작한 것이며,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로 받아들이면 큰 잘못입니다.
  • 北, 한상렬 징역 10년 구형에 “용납 못할 도전”

    무단 방북으로 구속 기소된 한상렬 고문(한국진보연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과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대남기구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 성탄절인 25일 “겨레의 통일염원에‥
  • 맥스 루케이도 신간 ‘폭풍의 눈 속에서 세상을 보다’

    “나의 기도는 이 책으로 당신이 한층 더 구비되는 것이다. 그분이 아주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확신시켜줄 어떤 단어나, 어떤 이야기, 어떤 구절이나 어떤 생각이라도, 당신의 것이 되기를 기도한다.
  • 도라빌구세군 자선냄비, 올해는 경기침체로 냉랭

    구세군도라빌교회(김용관 사관) 2010년 자선냄비 모금액이 목표한 35만 불에 크게 못 미치는 26만 불 가량인 것으로 정산됐다. 유영순 사관은 “경제적 타격이 자선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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