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안드로이드폰에서 서비스 되는 무료 오디오 성경.

    FCBH 바이블앱 다운로드 ‘1백만 돌파’

    페이스컴즈바이히어링(FCBH)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무료 오디오 성경’이 최근 1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해 화제다. 더욱이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 시대에 발 맞춰 FCBH에서‥
  • 송년 특새에서 말씀을 전하는 정인수 목사.

    하늘의 문을 여는 사람들

    일출 직전, 깊은 어두움에 싸인 오전 5시 20분. 교회 주차장 입구에 길게 늘어선 차들은 최악의 경기침체도 꺾을 수 없는 한인 성도들의 ‘저력’, 기도의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 김병은 목사.

    메릴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처럼 그렇게……!

    메릴랜드 지역에는 100여개 남짓한 교회와 더 많은 목사님들이 있어서 심각한 수준의 물의를 일으켜도 치리와 제명이 쉽지 않고 오히려 파당만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문제가 많고 파당을 짓는 목사들이
  • 김현태 군.

    SAT 강의하며 불우이웃도 돕는 12학년 학생 주목!

    2주 뿐인 짧은 방학기간, 여기 저기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로 들뜬 가운데, 자원봉사활동으로 황금시간을 보내는 이가 있다. 월튼하이스쿨 시니어인 김현태 군은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스와니아시안어메리칸센
  • 프렌드쉽커뮤니티교회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풀턴리더십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뒤에 구약성서를 표현하는 그림들이 걸려있다.AJC

    재정난 허덕이는 교회·학교의 Win-Win 전략

    교회를 빌려 학교 건물로 사용하는 차터스쿨(Charter School)이 늘고 있다. 29일 AJC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학교 측의 경제난이 주 원인이다. 2002년 파틸로 교회로 학교를 옮긴 인터내셔널커뮤니티스쿨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칼럼] 싸우거나 뛰거나(fight or flight)

    싸우거나 뛰거나라는 말은 스트레스를 설명할 때 반드시 나오게 된다. 20세기 초 하버드 대학의 월터 캐넌(Walter Cannon) 박사가 최초로 기술한 바 있다. 스트레스를 초래하게 되는 상황에 빠지게 되었을 ‥
  • [말씀의 향기] “누구의 안내를 받을까?”

    처음 가는 길을 갈 때에는 안내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처음 가는 길입니다. 누군가의 안내를 받아야 안전합니다.
  • 북한 감시카메라도 무용지물, 국경 감시 차질

    북한 당국이 국경 경비대원들의 밀수 밀매와 탈북을 감시하기 위해 국경 지역에 설치한 감시카메라가 전력 부족으로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 등 국경 단속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주민과 자주 접촉‥
  • 러시아 주지사 "ET에 납치돼 UFO로 끌려갔다" 충격발언

    올해는 'UFO의 해'라 불릴 정도로 세계 곳곳에서 미확인비행물체가 나타나 지구촌을 흥분시켰다. 영국의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인의 존재를 시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에 ‥
  • 한기총 “KBS 취재파일, 동성애 통계 심각한 오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최근 동성애문제대책위원장 박봉규 목사 명의로 ‘KBS <취재파일 4321> 통계조사에 대한 반대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5일 방영된 KBS <취재파일‥
  • 올해 베들레헴 순례객 수, 10년 만에 최고치

    올해 크리스마스 기간 예수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을 방문한 순례객 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이스라엘 당국이 발표했다. 이스라엘 당국에 따르면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당초 예상됐던 9만여‥
  •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하세요”

    서울아산병원(원장 이정신)이 지난 27일 의료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LA센터 이성미 운영실장은 “서비스만족의 극대화를 목표로 구축된 차별화된 U-헬스 서비스”라며 “미주교민대상 후속관리…
  • 이규자 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한 해 동안 감사한 것을 세어보니...

    애틀랜타 여교역자회(회장 이규자 목사) 12월 정기모임이 27일(월) 오전 11시, 선민순복음교회(담임 박드보라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 일년을 결산하고 2011년을 계획한 이번 정기모임에는 이규자 목사가 ‘그 일‥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노다메 칸타빌레

    클래식 음악에 알레르기 증세가 있는 분들은 일본 만화전문 출판사인 고단사 Kiss에 실린 노다메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ービレ Nodame Cantabile)를 구독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드라마화한 영화를 시청하시기 바란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기쁨으로 2010년을 마무리 합시다.

    제게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전 하나님 앞에 하루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몇가지 체크 리스트가 있습니다. 1. 오늘 하루 동안 성결하게 살았는가? 2. 사랑하며 살았는가? 3. 겸손하게 살았는가? 사실 ‥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