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택 칼럼] 소중한 것을 보내며, 맞이하며
벌써 올해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한해가 시작한 것이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 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서북미)협의회장 이영조
대한민국이 우리의 조국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서북미 지역 동포 여러분! [김정오 컬럼] 속이는 자가 되지 맙시다
교회를 정규적으로 출석하는 분들이 주일예배만 출석하여도 일 년에 최소한 50번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 모든 예배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삶에 적용해야할 세부사항을 나누게 ‥ 오바마 미 대통령, 새해 민주당과 공화당에 협력 촉구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새해에는 국가발전을 위해 민주당과 공화당이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일, 주간 라디오 연설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제개선이지만, 국가 경제를 튼튼히‥ 이집트, 교회 테러로 최소 21명 사망
이집트 북부 알렉산드리아 시의 콥트 기독교 교회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2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집트에서는 최근 기독교인들과 이슬람교인들 간 갈등이 고조되고 ‥ 뉴욕 새해맞이 행사 100만명 모여
2011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약 100만 명이 뉴욕시 타임스퀘어 광장에 모였다. 새해 1분 전 ‘크리스털 공’이 기둥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고, 자정이 되자 관람객들이 즐거운 새해를 기원하는 소리가 ‥ 새해 첫날의 '플라시보'는 성공의 지름길
에밀 쿠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위약 효과' 곧 '플라시보'(Placebo)하면 대부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가짜약이 진짜약과 같은 효력을 발휘한다는 이론이다. 쿠에가 '플라시보'의 힘을 실감하게 된‥ 박근혜, 닉슨 벤치마킹하면 대권의 길이 보인다
1967년 1월 리처드 닉슨이 미국의 공화당 예비선거 출마를 선언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니 딕(리처드의 애칭)이 또 나온데?" 1960년 존 F. 케네디에 패한 뒤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도 져 정계‥ 시애틀 교계 신년사 사진1
'반갑다 2011' 희망찬 새해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 해를 보내고 2011년을 여는 태양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떠오르는 아침해의 기상처럼 미주 한인 교회가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해본다. [새벽강단 39] 성령이 교회에 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새창조교회는 지난 12월 26일 2010년도 마지막 주일에 담임목사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로써 새창조교회는 정병재가 목사가 담임하게 되었으며, 최학량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정병재 담임목사는‥ [이성자 칼럼]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가 되면 누구나 나름대로의 결단을 하지요. 저에게 새 해 결단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입니다. 저의 변할 수 없는 인생의 목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장세규 칼럼] 2011년 네비게이션 사용법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환경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 때 경제 환경이 바뀌면서 미국 경제와 지역 경제가 팽창하고 성장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에 [문광수 칼럼]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2010년 한해도 다 지나갔습니다. 한 해를 보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월이 화살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바로 눈앞에 다가 왔던 순간들이 현재와 미래의 순간들로 바뀌고 어느덧‥ 2011년 희망찬 새해, “기독교의 진면목을 세상에 보이자”
우리가 맞이할 2011년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미주지역 4천여 교회와 각 지역 교회협의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동포사회를 축복하사 각 기업과 사업체, 그리고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