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교회, 5,750만 달러로 가톨릭계에 매각
가든그로브 수정교회 부동산이 가톨릭 OC 교구에 매각된다. 17일 샌타애나 연방 파산법원 로버트 콴 판사는 수정교회 부동산의 바이어로 가톨릭 OC교구를 최종 결정했고, OC교구는 총 5,750만 달러에 수정교회 본당과 부속건물을 … 
뉴욕교협 증경회장 신현택 목사 고희 맞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 신현택 목사가 고희를 맞아 16일 코리아나 연회장에서 ‘고희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뉴욕교협 증경회장 및 임원 등 교계 지도자들도 지인들 120여 명이 참석해 신현택 목사의 … 
UMC, 이제 교단 소식도 앱으로 전송한다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와 뮤직시티네트웍스가 공동 제작한 아이패드 아이폰 용 무료 앱이 출시됐다. 이 앱을 통해서는 일일 묵상, 뉴스, 비디오, 사진, 소셜미디어, 교회 찾기 등이 들어있어 연합감리교회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 “감사는 일류 인생을 만든다” 워싱턴 교계의 추수감사절
최근 워싱턴 지역 한 목회자는 추수감사절 맞이 칼럼을 통해 “감사는 일류 인생을, 불평은 하류 인생을 만든다”는 말을 썼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면 일류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추… 젊은 대학생들 온몸으로 찬양 펼쳐
지난 11일 저녁 10시 얼바인 소재 벧엘한인교회(손인식 목사)에서는 젊은 열기와 함성으로 늦은 저녁시간을 장식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USA)에서 주최한 크리스천 
[새벽강단 54]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니
본문은 고넬료와 베드로가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이방인에게 처음으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베드로가 가이사랴의 고넬료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성령의 역사하심의 결과입니다. 
[로즈볼연합기도회]주요 내용 및 참가자들 반응
김춘근 교수- 우리가 회개할 때 부흥이 임한다. 우리가 어느 이벤트 때문에 모인 것이 아니고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기 위해 모였다. 용서를 구하자. [취재일기]기도와 찬양으로 다민족 연합기도회 장식
2011년 11월 11일 로즈볼 연합기도대회가 10시간동안 다민족들이 연합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도회의 특징은 백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그리고 유대인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는 사실과 그들이 마음을 모아 미국을 위해 미주 한인교회수 총 4,194개
미주 한인교회 전체수가 4,194개로 집계됐다고 매년 세계한인교회주소록을 발간하고 있는 미주크리스찬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KWMC, 세계선교대회 앞두고 24차 연차 총회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C 사무총장 고석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제 24차 2011년도 전국 연차 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7월에 개최되는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대한 주… 
“뉴욕의 원로들이 연합의 모범 보이자”
대뉴욕지구 원로성직자회와 원로목사회가 16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감사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양 단체의 원로 목회자들 1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원로성직자회장 김전… 미주 한인교회수 총 4,194개
미주 한인교회 전체수가 4,194개로 집계됐다고 매년 세계한인교회주소록을 발간하고 있는 미주크리스찬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2011년 11월 현재 세계한인교회주소록 데이터 집계 결과 가장 교세가 큰 지역은 캘리포니아로… 
[민종기 칼럼]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로즈 보울 11/11/11 연합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우리가 사는 LA와 캘리포니아, 그리고 미국의 점증하는 도덕적 부패와 영적으로 침식되어가는 사회를 바라보면서, 부흥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성회가 2011년 11월 11일에 우리에게 [김세환 칼럼]정답(正答)과 해답(解答)
우리는 “답”(答)이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소위 “포스트모던”(Post-Modern) 시대입니다. “정답(正答)은 오직 하나 만 존재한다”는 기존의 가치 체계를 부정하고 여러 개의 답을 주장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진유철 칼럼]진짜 중요한 것
지난 주간은 여느 주간보다 특별한 일들이 더 많았던 주간이었습니다.월요일 오전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가 2012년을 위한 정기총회로 열려 새 임원을 뽑았습니다. 결국 베이컬스 필드 연합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