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남가주 긍휼사역 단체, 연합모임 가져
11일 오후 6시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에서 남가주밀알선교단(이영선 단장), 나눔선교회(대표 한영호 목사), 사랑의선교회(대표 느헤미야 공 선교사), 종려교회(담당 전성도 전도사), 남가주농아교회(강상의 목사) 등 5개 단… 
SAT에도 한류 바람? 한국어 만점자 늘어나
지난주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는 SAT 한국어 만점자를 4명, 1~2문제를 틀린 고득점자를 3명이 배출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1명 정도씩 배출되던 만점자가 올해 4명으로 늘어난 데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 
남가주교협,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회장 취임인사에서 변영익 목사는 “42대 교협 회장이 된 것은 나의 선택이 아니고 하나님이 세우셨다고 생각한다. 1년이 긴 시간인데 최선을 다해 교협을 섬기려고 한다”며 “첫째로 교회들에 도움이 되는 교협이 될 것이다. … 
사랑은 핑퐁을 타고~
연합탁구대회가 11일 오후 2시 30분 제자교회(담임 김성회 목사)에서 개최됐다. 
전세계 비난 봇물에 당황한 이란, 나다카니 목사 석방하나
기독교 신앙을 철회할 것을 거부해, 사형선고가 내려진 이란의 ‘요셉 나다카니 목사’로 인해 이란 정부를 향한 전세계적 비난 여론이 집중된 가운데, 최근 미국이 다시 한번 압박을 가했다. 시대가 변했다, 교회 보다(?) 효과있는 인터넷 전도
시대가 변하긴 변했다. 온라인 매체를 통한 전도가 일시성이 아닌 지속적 열매를 맺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최근 한 사역기관을 통해 발표됐다. 글로벌미디어아웃리치(GMO)에서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 교세 감소로 돌파구 찾는 SBC, 교단명칭 바꾸나?
오랜 전통을 가진 남침례교단이 이름 변경을 고심 중이라고 최근 연합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개신교 최대 단일교단인 남침례교단이 교단 이름 변경을 고심하게 된 데는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교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 
월드비전 워싱턴 DC 운영위원회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워싱턴 DC 운영위원회 모임이 지난 12월 8일(목) 우래옥에서 열렸다. 
족구로 우간다 청소년선교 지원
족구를 통해 우간다 청소년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10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애나하임에 있는 아메리칸스포츠센타에서 미주전지역에서 온 17개팀이 미주족구 최강전을 개최한다. 단기선교전문단체인 SON Ministry(대표 김정… 제 6회 싱글 패밀리 뱅큇 열려
한해를 돌아보고 어려운 상황가운데 홀로 자녀들을 키우며 애써온 한부모님들과 자녀들을 위로하는 잔치가 11일 오후 5시에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왕성에서 열린다. 주최는 FBM(가정을 세우는 사람들). 고급차 타고 보석에 수천불 쏟는 선한사마리아인?
‘박스 단위로 음식을 대량 구매해 작게 나눠 저렴한 가격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판매하면 어떨까’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해 미 전역 45개 주에 걸쳐 매달 60만개 이상의 상자를 유통해온 조지아의 비영리단체 ‘엔젤 푸드 … 교세 감소로 돌파구 찾는 SBC, 교단명칭 바꾸나?
오랜 전통을 가진 남침례교단이 이름 변경을 고심 중이라고 최근 연합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개신교 최대 단일교단인 남침례교단이 교단 이름 변경을 고심하게 된 데는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교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 
서경석·김진홍 목사 “종북좌파 맞서 나라 지키자”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김진홍 목사(두레교회 원로) 등이 참석한 한국시민단체협의회(이하 시민협) 출범대회가 9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가장 사랑받은 기독 도서, 2위는 ‘같이 걷기’ 1위는?
베스트셀러 50위에 든 도서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저작의 비율을 분석하면, 상반기에는 국내저작 31종, 국외저작이 19종, 하반기에는 국내 34종, 국외 16종으로 나타나 하반기에 국내 저작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최삼경 목사, 수단 안 가리고 거짓증인도 동원”
최삼경 목사가 시무하는 빛과소금교회(예장 통합)의 전직 수석부목사로서, 최근 법정 증언과 인터뷰 등을 통해 최 목사와 교회 내부 문제를 비판했던 김정현 목사(참좋은교회·사진)가, 이번에는 최 목사의 공개사과를 촉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