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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부터 노르웨이에서 사역하고 있는 UBF 진요셉, 진마리아 선교사 부부.

    현지 선교사 인터뷰 “노르웨이, 포용과 평화로 테러에 맞서고 있다”

    1백여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테러 사건을 겪은 노르웨이에 전 세계 사회와 교계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위로를 보내고 있다.
  • 동성 결혼 합법화 첫날, 뉴욕 풍경

    미국 뉴욕의 동성 결혼 합법화 첫날인 7월 24일, 각 보로 시청 앞에는 결혼증명서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성 커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와 더불어 이날 오후 3시 알바니, 맨해튼, 로체스터, 버펄로에서는 동성 결혼을 반대하…
  •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김준식 목사)에서 24일 오후 6시에 전교인 기도회가 열렸다.교구부 주관으로 열린 기도회는 인도에 윤충열 목사, 찬양에 우리엘 찬양팀, 기도에 이도환 목사, 말씀과 축도에 김준식 목사의 순으로 진행
  • [새벽강단49]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입술로 축복을

    우리는 말을 사용하면서 일생을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많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하루에 말할 수 있는 단어 수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어느 통계에 보면 남자는 하루에 2만 단어를 말하고 …
  • 송택규 목사.

    [송택규 칼럼]교회 본질에 대한 예언(겔 47:1-12, 계 11:1-2)

    서론: 에스겔이란 뜻은 '하나님께서 강건하게 하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는 제사장 가문의 출신으로 제사장이었다. BC.597년 유다가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에게 멸망당하고 왕족과 귀족들이 포로로 잡혀갈 때 에스겔도 …
  • 이민신학연구소, ‘서베이 중간 보고의 밤’ 개최

    이날 행사는 이민신학연구소와 내셔널 서베이 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4천여 북미주한인교회의 실태조사에 대한 중간 보고 및 위로를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내셔널 서베이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목회자, 후원 교회 목회…
  • 새출발하는 동양선교교회, 박형은 목사 취임

    동양선교교회 제5대 담임목사 박형은 목사 (Jim-Bob Park)취임예배가 동양선교교회 41주년 기념예배를 드린 24일, 오후 4시 개최됐다. 1.5세 목회자인 박형은 목사는 나성영락교회 EM을 12년간 담당하고 세크라멘토 연합장로교회 교육…
  • 넌 왜 사니?

    넌 왜 사니?

    십대의 질풍노도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은 오직 복음의 능력뿐입니다. 십대들이 집을 떠나기 전에 가장 시급한 일은 바로 복음으로 무장되는 것입니다. 십대들이야말로 복음의 능력을 가장 절박하게 필요로 하는 세대입니다. 이…
  • 론다니니 피에타, 1564년 밀라노 스포르차 성. - 복사본

    [아트미션 기고] 미켈란젤로, 영혼의 자화상(1)

    C.S. 루이스는 『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까지』라는 그의 저서에서 “너의 영혼이 진실로 투명해질 때 너는 얼굴을 가질 것이다” 라는 매우 영성있는 말을 했습니다. 예술가의 모든 작품들은 실로 그의 자화상들입니다. 작품 …
  • [말씀의 향기]“잔고가 넉넉합니까?”

    요즘엔 은행에서 약간의 현금을 인출하는 것이 쉽습니다. 자동인출기에 카드를 넣으면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은행계좌에 충분한 잔고가 남아 있어야 하겠지요.
  • 김정인 원장.

    [자생 칼럼]채식 위주 식단과 건강 비결

    세상에서 최고의 건강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와 화병은 미국 생활에 참으로 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바이러스들입니다. 저도 항상 기쁘게 살고, 환자분들의 아픔을 함께하려고 노력…
  • 목사 안수식

    새날교회 서형일 전도사, 목사식 안수식 열려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 청년부 담당 서형일 전도사 목사 안수 예배가 24일(주일) 오후 7시 열렸다.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에모리대학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고든코웰신학교 박사과정을 수료중인 서 전도사는 노…
  • 故 레이첼 백위드 양(9세) @ Rachel's 9th Birthday Wish

    “가난한 아이들에게 물을” 9살 레이첼의 죽음

    자신의 생일 선물 대신 물이 없어 죽어가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헌금을 부탁하던 속깊은 9살 레이첼 백위드 양의 죽음이 미국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 故 레이첼 백위드 양(9세) @ Rachel's 9th Birthday Wish

    “제 생일선물 말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물을…” 속깊은 9살 레이첼의 죽음

    자신의 생일 선물 대신 물이 없어 죽어가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헌금을 부탁하던 속깊은 9살 레이첼 백위드 양의 죽음이 미국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 [한국 교회언론회 논평] 테러를 기독교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지난 22일 노르웨이의 오슬로 시내 종합청사와 노동당이 주관하는 청소년들의 캠프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란 사람에 의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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