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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 가을학기 개강

    버지니아크리스찬유니버시티(총장 이광현 박사, 이하 VACU)가 16일(월)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2005년 설립돼 현재 약 180여 학생(대학/대학원 과정 포함)이 재학 중인 VACU 가을학기는 총 2분기로 나뉘며, 1분기는 8월 15일부터 10월 6일…
  • 기자회견장에서 김양원 목사(왼쪽에서 두번째)가 미주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 설립을 알리고 있다.(왼쪽부터) 이은애 버지니아공동대표, 조병곤 미주 공동대표, 이필립 미주 공동대표.

    미주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 워싱턴에 설립

    워싱턴에 ‘사랑의 원자탄’이 떨어진다. CBS 워싱턴 산하 공식 NGO로서 활동하게 될 미주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는 17일(수) 오전 11시30분 애난데일 한강에서 기자회견으로 갖고 공식 설립을 선포했다.
  • 남가주교협, 교역자 자녀 장학금 신청서 접수 시작

    남가주교협(이하 교협. 회장 민종기 목사)에서 ‘작은교회 교역자 자녀 장학금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교협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LA 한인타운 다호갈비와 LA외곽지역 북창동순두부에서 작은 교회 교역자 자녀들의…
  • 영국 폭동 주도한 젊은이들, 아버지 부재가 한 원인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국의 폭동 사태를 통해 서구사회는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고, 가족 내에서 자녀들에게 도덕적 기준을 훈육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단지 전통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안전의 문제라는 것이
  • 다큐멘터리 ‘나누어진’···청년목회 성경적? 비성경적?

    현대 청년 목회를 비성경적이라고 비판한 새 다큐멘터리 "나누어진 (Divided)"이 기독교인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일각에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위기를 다룬 이 영화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한편, 어떤
  • 남가주 사랑의교회 교역자 창조과학 탐사여행 마쳐

    남가주 사랑의 교회(선임목사 고석찬)는 지난 8월 1일부터3박 4일간 미국의3대 국립공원인 그랜드캐년과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을 여행하면서, 교역자 수양회를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 영어로 된 ‘한국교회사’ 출간

    영어로 된 <한국교회사. History of Christianity in Korea>가 최근에 출간됐다. 저자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인수 목사. 미국의 한인 1.5세, 2세들, 그리고 영어권 사람들이 영어로 된 한국교회사에 대한 책이 없어
  • 제 66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열려

    제 66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이 3.1SOCIETY(미주3.1 여성동지회, 3.1청소년회) 주최로 15일 6시에 Wilshire Park Place lawn 윌셔광장에서 열렸다.
  • 남가주교협, 광복절 66주년 기념 연합감사예배 드려

    광복절 제 66주년 기념 연합감사예배가 남가주교협(회장 민종기 목사) 주최로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에서 14일 오후 5시에 드렸다. 이날 ‘노예로부터 해방 받은 자의 과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만열 교수
  • 최초 한인의 날 선포로 의미 더한 광복절

    “식민지배를 받던 한국이 독립한 날을 기념하며 한국의 날을 선언합니다. 조지아는 10만 한인들을 주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생각하며 한국의 유산을 존중할 것입니다.“ (주지사 한국의 날 선언문 중에서)
  •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주관으로 제6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제6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주미대사관, 버지니아한인회,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메릴랜드한인회 등이 주최한 제6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타이슨스코너 소재 쉐라톤 호텔에…
  • “지속 없는 성령체험은 가스 없는 고급차와 같아”

    나성서부교회(담임 이정현 목사)에서 ‘성령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라는 주제로 여름성령집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렸다. 집회 강사는 이정현 목사로 나성서부교회에 부임한 이래 처음으로 인도하는 집회다.
  • 청년부흥회 첫날이던 12일 경쾌한 아카펠라를 선보인 열린문장로교회 청년부.

    “이민교회 1.5세의 중요성, 늘 인식해야죠”

    이민교회 1.5세대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유동성이 많고 바쁜 이민목회 가운데 쉬 소홀해 지기 쉬운 세대이기도 하다. 이들을 적극적으로 품으려는 노력이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진행됐다. 지…
  • 제3차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기도회가 12일 뉴욕새생명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뉴욕교협,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기도회 가져

    2011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표어가 '뉴욕이여! 생기로 충만하라'로 변경됐다. 뉴욕 교협은 12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에서 2011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를 위한 제3차 준…
  • 일본에서 길거리 전도를 하는 새소망교회 선교팀.

    쓰나미 몰고간 자리 동(東) 일본에 복음(福音)을 심다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가 최근 쓰나미로 폐허가 된 동(東) 일본을 찾아 복음과 그리스도의 위로를 전달하고 돌아왔다. 새소망교회 선교팀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쓰나미 피해가 극심했던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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