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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 교회를 가다] 내가 생각하는 이민목회란 이런 것

    올해 들어 부쩍 비오는 날이 잦아진 시카고. 새벽 이슬을 맞으면서 교회탐방 기획 취재를 위해 시카고 인근 버논힐스에 위치한 트리니티교회를 찾아,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교역자회 회장이라는 교계 중직을...
  • ‘4복음서를 하나로?’ 저자 최덕희 박사 인터뷰

    이 책은 10개의 큰 주제와 218개의 작은 주제로 분류하여 전체의 틀로 설정됐다. 특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선정해 본문들을 기록한 것은, 본 성경책이 주후 1611년 발행된 후에 단 한번도 개정 작업을 거치지 않고 보존된, 원…
  • 오픈도어스, ‘라마단 중 기독교인 안전 위해 기도촉구’

    오픈 도어스 선교회 대표인 칼 묄러(Carl Moeller)는 “라마단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이 지배적인 국가 내에서 고립되는 기간”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진술했다. 그는 "이것이 우리가 세계 도처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연합…
  • 굿스푼, 볼리비아 총영사관과 관계 돈독히

    라티노 노동자 및 빈민선교에 힘써왔던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볼리비아 정부의 축구친선대회 제안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으로 보인다.
  • [말씀의 향기]"누가 소유주인가?"

    많은 이들이 셋집에 살고 렌트카나 임대한 차를 운전합니다. 언젠가 소유주가 되기를 원하지요. 누가 우리 삶의 소유주입니까? 내가 내 삶을 소유한 주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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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도 믿음으로 이긴다” 열린문 어르신들

    버지니아 헌돈에 위치한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예배실에는 지난 27일과 28일 시니어 들의 노래 소리와 진지한 배움의 열기가 가득했다. 시니어들의 모임인 갈렙회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여름성경…
  • OC교협, “’베리칩’은 구원론과 관계없다”

    OC 교협은 "특히 구원은 베리칩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안 믿느냐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보고 베리칩을 맞으면 구원을 잃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미혹의 영에 사로…
  • [말씀의 향기]"쇼 비즈네스"

    우리는 영웅이 되라는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주님의 충성스런 종이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남에게 우리 자신을 보여주고 과시하기 위한 "쇼 비즈네스"(Show business)가 아니라 생명을 구원하는 "주의 사역"(Sa…
  • [미국 신학교 세우기] “가진 것 다 팔아도 대학 만은…”

    미국 버지니아 고등교육(Virginia Higher Education) 주정부 인가를 받고 현재 IRS 501(C) 비영리단체 법인 등록이 되어 있는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은 2005년 설립돼 현재 약 180여 학생(대학/대학원 과정 포함)이 재학 중이다. 아시아 C국에 …
  • 미주복음방송 1만 구좌 모금, 재헌신의 날 앞둬

    올 2월 25일 0시를 기해 24시간 방송을 시작한 미주복음방송(사장 박신욱 목사)이 자체채널 AM 1190 영구 구입을 위해 오는 29일을 AM 1190 스테이션을 위한 재헌신의 날 및 공개 모금의 날로 정했다. 미주복음방송이 자체채널 AM 1190을 …
  • 고태형 목사.

    [고태형 칼럼]거위의 꿈

    한국 사회에서 잘 알려진 가수 인순이란 분이 있습니다. 그는 한국 주둔 미군이었던 흑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50대 중반의 한국분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만 졸업했습니다. 가수…
  • 존 스토트 박사ⓒ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20세기 최고의 크리스천 지성 존 스토트 타계

    20세기 최고의 설교자이자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John Stott) 영국 성공회 신부가 27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0세.
  • 한미 FTA 8월 내 처리 촉구를 위해 미국 전지역에서 모인 한인 대표들과 의원들.

    ‘한미 FTA 비준 촉구’ 미주 한인들 한 목소리

    미 부채 상한 협상과 레임덕 현상 등으로 한미 양국 의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비준안 ‘8월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주 한인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국회의사당 앞
  • 한 살이 된 예지가 라티노 노동자들을 초청 특별한 돌잔치를 펼쳤다. 예지를 포함 이승규 씨 가정의 3 자녀 모두 생일 때마다 가난한 이웃을 초청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 살 ‘예지’의 특별한 생일잔치

    굿스푼선교회는 매주 월, 수요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 파킹장에서 라티노 노동자들을 위해 거리급식을 나누고 있다. 일주일째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던 7월 25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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