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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M 52사역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일(금) 오후 7시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음악회 수익음은 전액 아이들을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내셔널서베이위원회와 이민신학연구소가 ‘내셔널 서베이 중간보고의 밤’을 8일 오후 6시에 아주사퍼시픽 대학교에서 개최했다.ⓒ토마스 맹 기자

    이민신학연구소 서베이, 현재 32% 회수율 보여

    내셔널서베이위원회(조직위원장 박희민 목사)와 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 목사)가 ‘내셔널 서베이(북미주 전국 한인교회 실태조사) 중간보고의 밤’을 8일 오후 6시에 아주사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에서 개최했
  • [신앙논단] 신앙인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

    신앙인들이 누리는 자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다윗왕정시대는 이웃나라 강대국이 철창으로 쳐들어 올 때에 백성들의 헌물을 모아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도록 백성들에게 유일…
  • [이정현 칼럼] “근대 선교의 역사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가?”

    이 세상의 역사는 교회중심이요 또한 선교의 역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교회가 이 땅에서 선교를 마치는 날 이 세상은 종말을 맞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이 땅에 구원받아야 할 그 수가 차지 않았기에 이 세상은
  • [양성필 칼럼] 사랑할수록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신데렐라 신드롬’이란 말이 있다지요? 착하고 이쁘게 살면 멋진 왕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말인 듯합니다.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진 말이지만 우리나라 말에도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다’라고 해서남편 잘 만나
  • [민종기 칼럼] 이 모든 짐이 당신을 행복하게 합니까

    딕은 아프리카의 평원을 4륜구동 지프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300만 마리의 동물이 물을 찾아 대평원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장관을 보면서, 먼지를 뒤집어쓴 채로 마사이 족의 부락에 도착하였습니다. 근처 …
  • [김영길 칼럼]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

    지난 주간에는 2년마다 열리는 우리 교단의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리조나 피닉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약 2만여 명이 모였는데 그 중에 절반이 청소년들이었습니다. 유에스 에어웨이(US Airway, 피닉스 Suns 농구팀의 홈구장
  • [남성수 칼럼] 세상에서도 통하는 형통

    조선시대 14대 임금인 선조는 원래 왕이 될 수 없는 위치였다. 선조의 아버지 덕흥군은 중종 임금의 후궁인 창빈 안씨의 소생으로 중종의 9번째 아들이다. 게다가 선조는 덕흥군의 셋째 아들이기에 서열상으로 볼 때 선조가 왕위…
  • BEATITUDES 북한선교 기금 마련 공연 성황리에 개최

    댄스와 찬양, 그리고 예배를 사랑하는 한인 1.5세, 2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5일 오후 그레이스교회에서 25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 [김한요 칼럼] 조석변이(朝夕變異)

    남가주의 날씨는 해가 지는 무렵이 최고인 듯 하다. 낮에 작열하던 태양이 언덕을 넘어 숨듯 열기를 내리노라면, 저녁노을에 긴 그림자 뒤로 선선한 바람이 낮의 더위를 식히듯 목을 감싸고 흘러간다. 리빙룸 오디오에서 흘러나…
  • [박성근 칼럼] 사랑의 불꽃이 자신을 불태울 때

    예전에 한국의 동네에서 불이 나면 소방수들이 호스를 들고 와서 불난 집에 뿌려 주곤 했습니다. 호스가 어느 집을 향하느냐에 따라 그 집의 불이 꺼지기도 하고 타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불난 집주인들은 소방수의
  • [고태형 칼럼]거위의 꿈

    한국 사회에서 잘 알려진 가수 인순이란 분이 있습니다. 그는 한국 주둔 미군이었던 흑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50대 중반의 한국분입니다. 는 어렸을 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만 졸업했습니다.
  • [김인수 칼럼] 성직매매

  • 이재철 목사 초청 와싱톤한인교회 설립 60주년 신앙부흥회가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흥회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재철 목사 “믿음 오해할 때 세상 질타 피할 수 없다”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신앙부흥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사는 한국 100주년기념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재철 목사다. 10일 부흥회 첫 날, 다소 늦은 시각인 오후 8시였음에도 주차장은 발디딜 …
  • 시애틀 서광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고갈된 중년의 체력

    중학교때 물리 과목을 가르쳤던 선생님이 생각나는데 그 선생님의 별명은 “공포의 배”로 불리우셨다 그 이유는 선생님의 배가 임신 9개월 정도처럼 볼록 튀어 나왔을 뿐 아니라 교실에서 학생들이 뭔가 잘못했을때 벌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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