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신년하례예배 뉴욕교협과 함께 드린다
뉴욕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신년하례예배를 별도로 드리지 않고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이 9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하는 신년하례예배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 뉴욕교협은 목사회를 위해 사무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 한길교회, 1주년…바른 신앙으로 진정한 부흥을
LA 한인타운의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한길교회가 4일 오전 11시에 본당에서 통합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길교회는 지난 2010년 12월 5일 구 세계로교회가 피코와 놀턴에 위치한 구 헤브론교회와 통합을 결정해 새로 출범한… 
뉴욕교협 38회기, 5인조사위원회 구성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5일 38회기 첫 실행위원회를 열고 5인조사위원회 구성한다는 임원회의 보고를 받기로 했다. 5인조사위원회는 지난 37회기에서 유임된 안건으로 감사들 명의로 게재된 교계광고 배… 
1세와 2세 균형 잡힌 교회 부흥을 꿈꾼다
가나안교회는 얼마전 성전 보수를 마치고 3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가지고, 17명의 임직원을 세워서 새로운 비상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철 담임목사는 “교회 낡은 시설물을 교체하는 등 성전 보수를 끝냈다”며 “이제 전… 
손가락도 없는 손목에 숟가락을 묶어 세운 교회
한반도 곳곳에 숨겨진 신앙의 유산과 영성을 찾아 연구, 전파하고 있는 한국고등신학연구원장 김재현 박사가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를 방문, 지난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근본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부흥… 
릭 워렌 목사 “원치 않던 부와 명예가 왔을 때…”
지난 2일과 3일 ‘글로벌리더십서밋’을 열고 한인들에게 자국 언어 자막으로 미국 교계 지도자들의 강의를 제공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는 부모 손을 잡고 온 자녀들부터 목회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한인… 
뉴욕중부교회 메시아 대공연 웅장한 무대
본격적인 성탄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아 대공연이 4일 퀸즈 칼리지 콜든 오라토리움에서 개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가 전곡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자선음악회로 개최된 이번 대공연에는 … 재정 투명성에 대한 시대적 요구 반영
교회 헌금 32억원을 횡령해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목동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가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교인들의 신망을 악용해 32억여원을 횡령하고 범행을 은폐하려 해 교인들이 금전적 피… 
시애틀 행복한 교회 설립감사예배 드려
시애틀 행복한 교회(담임 조상우 목사)는 지난 3일 교회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교회 출발을 알렸다. 
성서당목연회 ‘이스라엘’ 주제로 공개특강 가져
뉴욕성서당목회연구회(대표 송병기 목사)가 2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이스라엘 선교 전문가이자 성서당 지도교수인 김경래 박사를 초청, 공개특강을 가졌다. 이 강좌에는 평신도와 목회자 70여 명이 참석 
한길교회, 통합 1주년…감사예배
LA 한인타운의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한길교회가 4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통합 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한길교회는 지난 2010년 12월 5일 구 세계로교회가 피코와 놀턴에 위치한 구 헤브론교회와 통합을 결정해 새로 출범… 헌금 32억 횡령 혐의 정삼지 목사 4년 징역형
교회 재정 횡령 혐의를 받아온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2부는 2일 오후 2시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하고 정 목사를 법정 구속했다. 법원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 
“10대 복음화율 감소 두드러져...주로 서울 청장년들 떠나"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 주최로 ‘한국의 종교인구 이동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軒鏡 최윤환]그리그 피아노 컨체르트와 무소로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현란한 행진곡 풍 베르리오즈 벤베누토 체리니 서곡이 펼쳐지다 오케스트라 백 명 가까이의 무대 위의 협주 악 흘러내리는 음악 물살로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구명 운동 시애틀도 동참
요덕 수용소에 수감된 “통영의 딸” 신숙자씨 와 딸 혜원·규원의 석방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에서도 신숙자씨 구명운동이 거세게 일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