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교회수 총 4,194개
미주 한인교회 전체수가 4,194개로 집계됐다고 매년 세계한인교회주소록을 발간하고 있는 미주크리스찬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KWMC, 세계선교대회 앞두고 24차 연차 총회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C 사무총장 고석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제 24차 2011년도 전국 연차 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7월에 개최되는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대한 주… “뉴욕의 원로들이 연합의 모범 보이자”
대뉴욕지구 원로성직자회와 원로목사회가 16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감사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양 단체의 원로 목회자들 1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원로성직자회장 김전… 미주 한인교회수 총 4,194개
미주 한인교회 전체수가 4,194개로 집계됐다고 매년 세계한인교회주소록을 발간하고 있는 미주크리스찬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2011년 11월 현재 세계한인교회주소록 데이터 집계 결과 가장 교세가 큰 지역은 캘리포니아로… [민종기 칼럼]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로즈 보울 11/11/11 연합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우리가 사는 LA와 캘리포니아, 그리고 미국의 점증하는 도덕적 부패와 영적으로 침식되어가는 사회를 바라보면서, 부흥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성회가 2011년 11월 11일에 우리에게 [김세환 칼럼]정답(正答)과 해답(解答)
우리는 “답”(答)이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소위 “포스트모던”(Post-Modern) 시대입니다. “정답(正答)은 오직 하나 만 존재한다”는 기존의 가치 체계를 부정하고 여러 개의 답을 주장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진유철 칼럼]진짜 중요한 것
지난 주간은 여느 주간보다 특별한 일들이 더 많았던 주간이었습니다.월요일 오전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가 2012년을 위한 정기총회로 열려 새 임원을 뽑았습니다. 결국 베이컬스 필드 연합집회 [엄영민 칼럼]일곱충만의 예배
믿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 중의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은혜로운 예배이다. 그래서 흔히들 예배가 살아야 성도가 살고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고 말한다. 한인가정상담소, 벤자민홍 여성&아동센터 개관식 열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 <벤자민 홍 여성&아동센터>를 현재 상담소 옆에 확충해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뉴월드 임마누엘교회 이전 감사예배 드려
뉴월드 임마누엘교회가 한인타운으로 교회를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마리 김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양볌상 목사(훼이스신학대학원학장)의 설교, 이영두 목사의 축사, 김승원 담임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남가주휄로쉽교회 창작극 '지저스 지저스' 선보여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는 예수님의 일대기를 한국의 전통 창작 무용을 통해 재해석해 그린 ‘지저스 지저스 (Jesus Jesus)’ 공연을 13일 오후 5시에 교회 본당에서 펼쳤다. 겨울 음악공연 나서는 영엔젤스 합창단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은 영엔젤스 어린이 합창단(회장 이희숙, 상임지휘자 장인준)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21명의 신입단원과 겨울 음악공연에 나선다. 대권 도전 나선 몰몬, 이미지 개선 나서
몰몬교도인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대통령 선거를 앞둔 공화당 내 경선에서 선두주자로 나선 가운데 최근 ‘I'm a Mormon’(나는 몰몬교도)라는 광고가 길거리 대형 광고판은 물론, 지하철과 텔레비전에까지 도배되고 … 리버티에서 강연한 목사 ‘내 신학교 5년은 최악’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목회자인 프란시스 첸 목사가 지난 14일 기독사학인 리버티대학교 입학예배에 초청받아 연설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는 “기독교의 거품을 제거하고, 성경적으로 살도록 노력하며, 그리스도의 증… 한기홍 목사, “위기 극복 능력은 감사신앙”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추수감사절 특별 부흥성회를 14일부터 18일까지 본당에서 개최하고 있다. 부흥회 강사는 한기홍 목사로 첫날 역대하 20:12-2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감사신앙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