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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원로성직자회-뉴욕원로목사회 연합예배 무산

    현재 뉴욕원로목사회와 뉴욕원로성직자회간의 통합 기류가 형성된 가운데 오는 17일 뉴욕루터교회당에서 열리기로 했던 양 기관 연합예배가 성직자회 일부인사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당초 양 기관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연합…
  •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누둣돌·나꼼수 반대 성명 발표

    한국에서 현 정권을 비판하며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나꼼수(나는 꼼수다)팀이 미주순회를 시작, 뉴욕에서 누둣돌과 연계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가 노둣돌과 나꼼수 반대 성명서 발표를 준…
  • 임직자 일동.

    에덴선교교회 임직 감사예배 드려

    에덴선교교회(윤석길 목사)가 4일 오후에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집례에 윤석길 목사, 설교에 이정석 목사(미주성결교회 LA 동지방회장), 기도에 주신 목사(미주세한교회), 축도에 고남철 목사(미주성결교회 증경…
  • 글로발선교교회, 세시봉친구들 초청 ‘나눔축제’

    글로발선교교회(김지성 목사)에서 2일부터 4일까지 게스트로 윤형주 장로, 김세환 집사, 최명자 사모를 초청해, 이웃주민 전도 일환으로 2011 행복나눔축제 ‘세시봉 친구들의 행복 이야기’ 찬양 간증집회를 개최했다.
  • 최삼경 목사, 70년대 도시산업선교 전력 드러나

    최근 한기총 질서위로부터 “이단·신성모독” 규정이 내려진 최삼경 목사가 과거 도시산업선교 전력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본지에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최삼경 목사의 과거 이력 중에는 1970년대 초중반 모 기업의
  • 에디 롱 목사와 함께한 베네사 롱 사모.(AP)

    에디 롱 목사, 결국 강단에서 내려와

    에디 롱 목사가 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 강단을 당분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 뉴버스침례교회는 1987년 롱 목사 부임 이후, 그의 카리스마적이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을 기반으로 5년 만에 성도수가 8천명으…
  •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은 ‘조작’이 아닌 사실임

    다음 글은 최근 한기총 질서위가 최삼경 목사(예장 통합)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해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 ‘지방 교회’측이 본지에 보내온 글이다. ‘지방 교회’는 중국인 워치만 니에 …
  • 뉴욕목사회, 신년하례예배 뉴욕교협과 함께 드린다

    뉴욕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신년하례예배를 별도로 드리지 않고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이 9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하는 신년하례예배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 뉴욕교협은 목사회를 위해 사무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
  • 한길교회, 1주년…바른 신앙으로 진정한 부흥을

    LA 한인타운의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한길교회가 4일 오전 11시에 본당에서 통합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길교회는 지난 2010년 12월 5일 구 세계로교회가 피코와 놀턴에 위치한 구 헤브론교회와 통합을 결정해 새로 출범한…
  • 교협 38회기 첫 실행위원회가 5일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뉴욕교협 38회기, 5인조사위원회 구성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5일 38회기 첫 실행위원회를 열고 5인조사위원회 구성한다는 임원회의 보고를 받기로 했다. 5인조사위원회는 지난 37회기에서 유임된 안건으로 감사들 명의로 게재된 교계광고 배…
  • 이철 목사.

    1세와 2세 균형 잡힌 교회 부흥을 꿈꾼다

    가나안교회는 얼마전 성전 보수를 마치고 3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가지고, 17명의 임직원을 세워서 새로운 비상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철 담임목사는 “교회 낡은 시설물을 교체하는 등 성전 보수를 끝냈다”며 “이제 전…
  • 김재현 박사

    손가락도 없는 손목에 숟가락을 묶어 세운 교회

    한반도 곳곳에 숨겨진 신앙의 유산과 영성을 찾아 연구, 전파하고 있는 한국고등신학연구원장 김재현 박사가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를 방문, 지난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근본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부흥…
  • 릭 워렌 목사의 강연을 시청하고 있는 한인들.

    릭 워렌 목사 “원치 않던 부와 명예가 왔을 때…”

    지난 2일과 3일 ‘글로벌리더십서밋’을 열고 한인들에게 자국 언어 자막으로 미국 교계 지도자들의 강의를 제공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는 부모 손을 잡고 온 자녀들부터 목회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한인…
  • 뉴욕중부교회 메시아 대공연이 웅장한 무대를 선보이며 성황을 이뤘다.

    뉴욕중부교회 메시아 대공연 웅장한 무대

    본격적인 성탄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아 대공연이 4일 퀸즈 칼리지 콜든 오라토리움에서 개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가 전곡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자선음악회로 개최된 이번 대공연에는 …
  • 재정 투명성에 대한 시대적 요구 반영

    교회 헌금 32억원을 횡령해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목동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가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교인들의 신망을 악용해 32억여원을 횡령하고 범행을 은폐하려 해 교인들이 금전적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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