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교수들 “동성애 옹호 혐의 신학생 목사고시 불합격 재고" 호소 논란
23일 개회하는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를 앞두고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51명이 서명했다는 호소문이 나왔다. 최근 '동성애 옹호' 혐의로 올해 목사고시에서 최종 불합격 
예장 통합 김태영 목사 “1990년 출생이 목사 안수 받는 시대, 다음 세대 투자하며 미래 준비해야"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개회예배는 23일 오후 2시 증경총회장과 현 임원, 노회장 등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림형석 목사 인도로 총회 서기 김의식 목사와 부회계 김미순 장로의 신앙고백, 부총회장 차주욱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추대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장에 현 부총회장인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무난히 추대됐다. 목사부총회장에도 단독 입후보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별도의 선거 없이 
예장 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 “갈등과 아픔 종결, 교회 혁신하는 총회로”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첫날인 23일 저녁 회무는 총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으로 시작됐다. 먼저 임기를 마친 총회장 림형석 목사가 이임사를 전했다. 그는 "남북통일을 앞두고 민족의 미래를 내다 
합동 통합 교인수 감소세 각각 약 11만 명, 7만 3천여명 줄어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지난해 교인수가 2017년의 2,688,858명에서 32,092명(-1.2%)이 준 2,656,766명으로 집계됐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모든 것 제 부덕의 소치, 후임 목사 청빙, 헌법대로 진행했다”
재심 재판에서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무효 판결을 받은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해당 판결이 최종 논의될 제104회 예장 통합 총회를 앞두고 '총회장님과 총대 여러분 
"믿음과 헌신, 당신의 십자가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고 임동선 목사님의 사역적 열매는 희생 없이는 결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복음을 위해서라면 세상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다 배설물처럼 버릴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환난과 고통을 당하여 예수의… 
예장 국제총회 2019 목사안수예배 및 안수식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총회장 최홍주 목사)는 지난 21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2019 목사안수예배 및 안수식을 갖고,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제임스 구 행정처장을 비롯해 김승욱, 김영환, 김현철, 박상현, 박이… 
최성은 목사 "한국교회, 다시 하나님 나라 비전 붙들어야"
최성은 목사가 지난 9월 8일 지구촌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교회를 개척한 이동원 원로목사와 그의 후임인 진재혁 목사에 이어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를 이끌게 됐다. 최 목사는 전임 진 목사와 마찬가지로 오랫동… 
최이우 목사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신영각 목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본국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를 강사로 가을 부흥집회를 개최했다. 부흥성회 첫날 "채널을 바꾸라(요한복음 5장 2-9절)는 제목으로 설교한 최이우 목사는 인간의 욕망… 
한국교회에 고하는 청년들의 외침 "현재와 호흡하지 못하고 있어"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청년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였다. 20일 서울 강남대로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9월 월례기도 
동성애로부터 자유케 하신 분 '예수'
동성애에서 자유케 된 청년들이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모여 예수 그리시도께서 LGBT 생활로부터 어떻게 구원하셨는지 나누며 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미국 크리 
기독교 박해국가지수 7위 에리트레아, 성경 소지만 해도 처벌
호주에 정착한 에리트레아 목회자가 "에리트레아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끔찍한 박해를 받고 있지만, 신앙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인 3분의 1만 행복하다 행복의 비결은…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신간 'How Happiness Happens'를 펴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성경 박물관(Museum of the Bible)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 루케이도 목사는 행복에 관한 지혜를 전하며 "행복해질 수 있는 최고 
논란됐던 연세대 인권 강좌, 내년부터 선택과목 편성
논란이 됐던 연세대학교의 온라인 '인권 강좌'가 2020학년도부터 선택 교양과목으로 운영된다. 학교 측은 당초 이 강좌를 신입생 필수과목으로 편성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