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조커>: 이춘재 같은 연쇄살인마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주말 동안 200만 돌파가 예상되는 영화 <조커>에 대해 살펴봅니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 “첫 참석한 총회, 참담하고 부끄러웠다”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와 함께,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도 지난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를 비판하는 설교를 전했다. 
새일교회 창립 8주년 감사예배, 8명 직분자 세워
창립 8주년을 맞은 새일교회(담임 정병노 목사)는 지난 6일, 창립 감사예배와 임직예배를 드리고 이현기, 장재광 장로, 박진희, 손영희, 장 그레이스, 이순영, 차미선, 최현숙 권사 등 8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싫어했던 일본에서 받은 사랑, 조금이라도 갚았으면”
"처음부터 일본 선교를 하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제게 노래를 가르쳐 주셨던 분이 크리스천이셨어요. 대중음악을 하시던 분인데,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이었어 
‘호남 출신’ 당선인 축하예배 "기독교인 힘 모아 연합해야"
전국호남협의회가 김종준 목사(총회장)와 소강석 목사(부총회장) 등 호남 출신으로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 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을 축하하는 감사예배를 7일 
존 파이퍼 목사 “지옥에도 단계가 있다”
존 파이퍼 목사가 "지옥은 모든 불신자들에게 '말할 수 없이' 끔찍한 곳이겠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더 고통스러울 수 있는 5가지 이유가 있다"면서 이를 소개했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교회 세습 비성경적, 교회 가진 공적 성격에 위배"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통과와 관련, 교단 내 대표적 교회 목회자들이 비판에 나섰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국내 최초로 설립해 '어머니 교회'라 불리는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북한은 왜 교회당 지으려던 계획을 철수했나?
북한 인권을 위한 모임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Zakar Korea Gathering)이 3일 더크로스교회(박호종 목사)에서 개최됐다. '자카르 코리아'가 주최한 이날 집회는 북한의 박해 
‘10·3 광화문 집회’ 대형 교단·교회 주도 없이, 성도들 자발적 참여
'10·3 광화문 집회'의 성공적 개최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기여하면서, 한국교회에 어떠한 추진 동력을 제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美 교계 지도자 "자유·정의 위해 홍콩인들과 연대해 달라”
미국 교계 지도자들인 에릭 메타삭스(Eric Metaxas)와 미국성공회 폴리 비치(Foley Beach) 박사가 "시위에 나선 홍콩인들을 위해 용기있게 연대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고 
“진화론 이기려면 창조론 과학적으로 재구성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산하 목회자연수원(원장 박봉규 목사)이 지난 1일 가을학기 회원교단 목회자 연장 및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허정윤 
10.3 집회 한교연 성명 “똘똘 뭉쳐 기도·행동하자”
한교연은 "한국교회는 1,000만 성도, 6만 교회를 자랑해 왔으나 하나 되지 못함으로 어둠의 세력과 세속적 세계관, 사회주의 이념과 공산주의 사상에 맞서 단합된 힘과 지 
기독교인들은 왜 ‘광화문 집회’로 갔나?
3일 서울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집회는 약 3년 전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촛불집회'를 방불케 할 만큼 수많은 인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최근 조국 법무 
10.3 광화문 집회 수십만 성도 “자유 수호” 외쳐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수십만 기독교인들이 3일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 한 집회 주최 측은 이날 약 300만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해 
놀웍 장로교회 임직예배, 3명 직분자 세워
놀웍 장로교회(담임 차권희 목사)는 지난 29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하재복 장로, 김순옥, 소숙옥 권사 등 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