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한인 목사회 임원회
남가주 한인 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는 지난 3일 임원회를 갖고, 후반기 사업과 11월 중순 갖게 될 총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진 목사 기도로 시작된 임원회에서 공천위원 선출 및 총회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남가주… 
"다음 세대 위한 예배, 세속 문화 맞선 깊은 영적 예배 필요"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2020년 봄학기부터 예배학 석사과정(Master of Arts in Worship Studies)을 개설한다. 예배학 석사과정이 한국어로 개설되기는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예배학 석사는 변화하는 현대 예배의 패러… 
거룩한 소명, 축복의 길, "그대 이름은 사모!"
"사모세미나 기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속 아픔들이 사라지고 기쁨과 소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사모의 입장이라 마음속으로만 꾹꾹 눌러놓고 힘들었던 적도 많은데 속 시원하게 나누며 치유되는 시간이… 
사우스베이 지역 500여 성도, 찬양의 기쁨 나눠
지난 주일(6일) 사우스베이 지역에 아름다운 축제가 있었다. 교회연합 찬양제가 토렌스 조은교회(김우준 목사)에서 10개 교회 11개 팀이 참여하여 참으로 은혜롭고 아름다 
가르쳐 세례 주고, 파송하는 교회
산타모니카, 말리부 지역의 유일한 한인교회인 산타모니카 한인교회(담임 김경렬 목사)는 지난 6일, 창립 9주년을 맞아 창립 감사 음악예배를 드렸다.산타모니카 한인교회는 UCLA, 산타모니카 대학 등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 
크리스천 위클리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
크리스천 위클리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가 지난 27일(금) 오전 11시 조명환 목사의 사회로 열렸다. 
릭 워렌 목사 아내 “어릴 때 성적 학대 경험… 매일 치유”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Rick Warren) 목사의 아내 케이 워렌(Kay Warren) 사모가 어릴 때 있었던 성적 학대의 경험과 치유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 
박명룡 목사 “도올 김용옥, 안티 기독교적이고 비성경적”
'도올 김용옥과 사이비 기독교'라는 주제로 리포르만다 제12회 학술회가 8일 오후 부산 전포동 BREAD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신성욱 교수 “좋은 설교 위해, 설교자 독서 필요”
'카이로스 미니스트리 아카데미'가 8일 대전 유성유스호스텔에서 '제1차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 심화집중 세미나'를 개최했다. 
트럼프 시리아 미군 철수 결정에 美 복음주의자들 반대 표명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내 미군 철수 결정에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반대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 보도했다. 
그레이스미션대학 산상 기도 캠프 개최
그레이스미션대학(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갈보리 수양관에서 산상 기도 캠프를 가졌다. 
CMF 선교회 선교사 10월 정기예배
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지난 5일 CMF 선교회관에서 선교사들과 함께 10월 정기 예배를 드렸다. 
I L P 한국 교회 목회자 50여 명 미국 방문
남가주기쁨의교회는(담임 이황영 목사)는 지난 4일, 한국 ILP(I Love Pastor 한국 대표 손종원 목사, 미국 대표 정권 장로) 50여 명을 초청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ILP 목회자들은 간증과 설교로 회복의 은혜, 부활의 소망, 하나… 
성화장로교회 임직예배 "빚진 자의 마음으로 생명 바쳐 섬기겠다"
성화장로교회(담임 이동진 목사)는 지난 6일, 장로·권사 임직식을 갖고 이효영 장로를 원로 장로로, 성일웅 씨를 장로로, 정정희, 오현숙, 윤조 엔씨를 권사로 각각 장립했다. 
[샬롬나비 논평] “예장 통합, 장신대 ‘동성애 사태’ 진상조사 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장로회신학대학교 '무지개 사태' 처리 과정에 대한 논평을 6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