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미션대학교 간호학과 신설로 기독교 종합대학 교두보 마련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지난 2일,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Oxford Palace Hotel)에서 개최한 '간호학과 신설 기금 마련을 위한 2019 후원의 밤'에 200여명의 후원자가 참석해 기독교 종합대학을 향한 월드미션대학교의 비전… 
"선교적 영성으로 한인 디아스포라 신학교 사명 감당하겠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이하 미주장신대)가 개교 42주년을 맞아 지난 4일, 나성영락교회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학교 동문을 비롯해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참석한 후원의 밤은 이상명 총장의 환영사와 … 
남가주 찾은 기부천사 션 "행복은 나눌수록 커져요"
2019년 남가주 밀알의 밤이 '하나님의 은혜'란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ANC 온누리교회와 남가주 새누리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각각 개최됐다. 올해 밀알의 밤 메인 게스트로 초청된 '션' 집사는 가슴이 따스… 
북미 루터교회(LCMS) 한인총회 교단 가입 설명회 성료
북미 루터교회 한인총회(총회장 문현봉 목사)는 지난 4일 얼바인에 위치한 콘콜디아 대학교(Concordia UNIVERSITY Boriand-Manske Center#221)에서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교단 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빌립보교회 성전 이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될 것"
빌립보교회(담임 신상원 목사)가 한인타운 111 N. Virgil Ave, L.A.로 성전을 이전했다. 빌립보교회는 지난 3일, 이전 감사예배를 통해 지난 30년간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선포했다. 
"북미주 한인교회 성도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라"
한인세계선교기회운동(대표 김정한 선교사 이하 KWMO)이 주최한 제2회 선교박람회가 지난달 31일부터 한 주 동안 세리토스에 소재한 KWMO 본부에서 열렸다. 선교박람회는 중국, 몽골, 인도, 일본, 이스라엘, 키리키즈스탄, 요르단, … 
"부르심에 순종했던 아브라함을 따라..."
CMF 선교회(대표 김철민 장로)는 지난 2일, CMF 선교원 회관에서 세계 각국의 선교사 가정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선교사 정기 예배를 드렸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남가주한인 교회음악협회(전현미 회장)가 주최한 제19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이 지난달 27일 세리토스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성가의 밤에는 글로리앤피스 합창단( Glory & Peace Choir), 코랄리움 선교 합창단(Choraleu…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단하라”
선민네트워크와 탈북동포회는 지난 10월 8-17일까지 9박 10일간 미국을 방문, 뉴욕과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제8차 탈북난민 북송중지 국제캠페인 및 제2차 탈북 
15년 만에 돌아온 김수지 “보잘 것 없지만… 하나님의 나뭇가지 되었으면”
최근 '나뭇가지'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5집 이후 약 15년 만에 나온 김수지 씨의 정규 앨범 타이틀이다. 손으로 가릴 수 없는 눈부신 하늘, 마른 나뭇가지들이 
美 퍼스트장로교회, 본국 군포제일교회와 선교협약 체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퍼스트장로교회 담임목사 등 10명의 한국교회 친선방문단 일행이 지난 10월 16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를 공식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명성교회 ‘세습 논란’ 그 시작부터 사태 수습까지(上)
지난 9월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이 통과되고, 수습안을 구체적으로 이행해야 할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에서 지난 10월 말 정기노회를 통해 이를 받아 
2019 다니엘기도회, 1만3천 교회, 40만 성도 참여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9 다니엘기도회'(이하 다니엘기도회)가 1일 밤, 그 여정의 막을 올렸다. 다니엘기도회는 오는 21일까지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현장과 인 
“종교개혁 ‘오직 은혜’ 교리, 영성에도 근본적 변화”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원종천 교수) 제74회 정기논문발표회 및 제7차 국제학술대회가 2일 서울 노원 한국성서대학교(총장 강우정 박사)에서 '참 경건(True Piety)'을 주 
[인터뷰] 40주년 된 ‘1세대 찬양 사역자’ 전용대 목사
신인가수 선발대회에서 1등을 한 17세의 소년은 이제 '가수'라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갑작스레 시련이 닥쳤다. 소아마비 진단을 받으며 절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