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취임 후 3년 연속 6.25 기념식 불참, 남침인 6.25 쌍방과실인 것처럼 호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피력한 북한우선 및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헌법정신에 배치된다"며 "한국교회는 자 
미국-이란 갈등, 솔레이마니 이후
이란 '군부 실세'였던 혁명수비대 정예군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미군이 드론으로 폭살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최고조로 조성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동 정세의 불안과 
포항중앙교회 “교회 혼란이 모두 수습됐다" 선언
포항중앙교회(담임 손병렬 목사, 원로 서임중 목사)에서 지난 연말, "교회 혼란이 모두 수습됐다"고 선언했다. 교회 당회 측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라는 빌립보서 1장 20-21절 새해 표어를 소개하면서 "2015년부… 
NAE 전미복음주의협회 미국과 이란에 평화 위한 대화 촉구
(The 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 NAE)가 미국과 이란 지도자들이 긴장 국면의 완화와 정의와 평화를 지속할 수 있는 건설적인 대화의 회복을 위 
“조국, 정경심, 허인회는 안 채우고 전광훈 목사만...”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구속영장이 지난 2일 기각된 가운데, 전 목사의 변호인단이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법원, 국가인권위원회 등을 향 
홍민기 목사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4년만에 '탱크'가 돌아왔다. 부산 호산나교회 사임 후 '사망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제목 그대로 '더 이상 내려갈 곳 없는' 바닥에서, 쉴만한 물가로 올라온 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놓았다. 
호주 산불 피해 복구에 힐송교회 100만 달러 모금
호주의 산불 피해가 계속 확산 중인 가운데 힐송교회가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약 11억 5,600만 원)가 넘게 모금을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2일 보도했다. 
"급진적 성교육, 외설적 성문화에 전 세계가 몸살"
미국 오리건 주에서는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이 가능하다." 세계 곳곳에서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가정을 헤치며, 사회를 뒤흔드는 잘못된 성 가치관 교육이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태에 대해 신랄한 고발이 이어… 
김진홍 목사 "민주화 통일 이루기 위해 명심 할 세 가지는..."
김진홍 목사(동두천두레교회)가 4일에 이어 11일에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통일'을 주제로 연설했다. 
3.1운동의 기독교와 천도교, 어떻게 ‘통합’될 수 있었나?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가 10일 아침 서울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사회통합과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빠른 통일'보다 자유·인권의 '바른 통일' 지향해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현 시국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장), 박명수 교 
[시국선언문] 대한민국을 자유와 민주주의로 충만하게 하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현 시국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아래는 선언 전문. 
中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 “믿음의 싸움 계속하겠다”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이 왕이(Wang Yi) 목사가 징역 9년을 선고받는 등 박해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싸움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어떻게 음악으로 세습 수령제 사회를 유지할 수 있었나?"
북한의 박해 받는 사람을 기억하는 자카르 코리아(ZAKAR KOREA) 통일 기도회가 9일 밤 강남역 인근의 더크로스교회에서 기도회를 개최됐다.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선거 전광훈 목사 단독 출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3대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가 단독 입후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길자연 목사)는 10일 오후 5시 후보 접수 마감 후 "전광훈 목사만 후보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