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칼럼]요셉 통한 상처와 치유
요셉은 홀로이 외롭게 이집트를 향하여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와 분노에 찬 형제들을 뒤로하고 원치 않는 이민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노예 고등학교’와 이집트 시위대에 속한… 
[신용철 칼럼]한반도에 화해와 협력 분위기 지속 발전되길
한반도의 분위기가 최근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한반도 통일에 대한 소망을 새롭게 품어 본다.어릴 적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에서 많이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라는 "85% 불신자, 강력한 선교정책 요구된다"
이스트베이침례교회(조용필 목사)에서 지난 19일 오전 11시에 열린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신태환 목사(시온장로교회)를 비롯 각 교단 부회장을 선출함으로써 교회간 연합을 위한 위용을 갖췄다. 
‘예배문화 발전’ 기치로 찬사협 발족
호주의 한인 찬양사역자 연합체인‘재단법인 호주 찬양사역자협회’(이하 찬사협)가 25일 어번 주안교회에서 발족예배를 드리고 시작을 알렸다. 각 교회의 젊은 찬양사역자 중심으로 구성된 찬사협은 사역자간 교류와 연합을 … 인터넷은 장애인에게주신 하나님의 선물
사이버상에서 복음을 전하며 선교를 하는 인터넷선교사를 육성하는 드림선교회, 장애인이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 신학을 공부하며 인터넷 선교를 하고 있다, 
풍성한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께
추석을 사흘 가량 앞둔 21일 서울 거여동 장애인 공동체 임마누엘집(원장 김경식 목사)은 지역 독거노인 40여 명을 초청해 함께 ‘사랑나눔잔치’를 열었다. 장애인 60여 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임마누엘집은 매년 설과 추석마… 농어촌 목회자 자녀에게 꿈과 비전 주자
농어촌교회 은퇴 목회자, 홀사모 돕는 '로뎀의 집 선교회' 대표 예도해 목사, 강선희 사모는 내년 1월 7일에 있을 '농어촌 목회자 자녀 LA 비전트립'을 준비차 LA를 방문했다. 예 목사는 "올해 7월에 140여명의 농어촌 목회자 자녀를 … 
'미전도 종족에게 단 한번이라도 복음 듣게 하자'
황금어장인 도시를 스스로 오는 '미전도 종족'들을 대상으로 일생 '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선교를 전개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이하 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지난여름에 동경선교와 총력 전도를 진행… 
[컬럼]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해 부르셨습니다
형제교회가 창립3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해를 거듭해 가면서 더욱 성숙해 가는 형제를 보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와 아무 상관도 없었던 36년 전,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이 이 시애틀 땅… '비가 와도 식사시간 너무 즐거워요'
SF 사랑의교회(이강일 목사)는 23일 주일예배 이후에 성도와 함께 빗속에서 우산을 들고 훈훈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한인 1.5세와 2세 비율 1세 넘어 세대교체 진행 중
한인사회의 1세와 1.5, 2세 사이의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다. 23일 미주중앙일보가 창간 33주년과 JBC 중앙방송 개국에 맞춰 윤인진 사회학 교수(고려대)와 공동으로 '미주 1.5세와 2세들의 현황'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영적으로 깨어 이슬람.중동선교사 위해 기도할 때"
이슬람 라마단 기간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에 크로스웨이교회(담임 민봉기목사)성도가 동참하고 있다. 교회와 성도는 지난 13일부터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 기도표를 작성해 무슬림과 이슬람권 선… "'사랑의도시락', 위로와 사랑 함께 전달"
임마누엘 장로교회(손원배 목사) 도시락 사역이 산호세 주변교회 및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교회'사랑의 도시락' 사역은 암환우, 독거노인, 장애인 등 스스로 식사가 어려운 지역 한인을 대… 
뉴저지 교협, 모든 사업 분과 맡겨 권한 부여키로
지난 9월 10일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단이 선출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신임회장 정창수 목사)는 지난 19일(수), 뉴저지 교협 사무실(김기호예의원 옆 건물)에서 제 21회기 첫 임원회 모임을 가졌다. 
하은교회 성전구입감사 박광철 목사 초청 부흥성회
고훈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그레이스교회가 새 성전을 마련하여 하은교회라는 새 이름으로 새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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