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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종기칼럼] 장로 대통령이면 족한가

    우리는 약 120년 개신교의 역사 속에서 많은 개신교 지식인과 정치인 그리고 민족지도자를 가져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국주의 서구열강의 침략
  • [김요한 칼럼] 우리에게 기적은 하나님의 일상입니다

    9월 6일 오후1시에 우리 교회와 겟세마니선교교회가 서브리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겟세마니교회는 창립한 지 12년 된 오순절계통(The Assembly of God)의 히스패닉교회입니다. 총16명의 교역자가 봉사하고 있으며, 성도 수는 대…
  • 토랜스조은교회 'VIP성경공부'로 친밀한 만남 가져

    토랜스조은교회(김바울 목사)는 매주 오후 1시 기초성경공부가 아닌 멤버십 과정으로 'VIP성경공부'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을 김바울 담임목사 직접 인도해 교육의 성과를 높히는 동시에 새신자들과 친밀한 만남의 자리를 만…
  • ‘한인 암 환우 및 가족 후원회’ 간담회 개최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한인 암환우 및 가족 후원회’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 Todai restaurant(10123 North Wolfe Rd., #2001 )에서 점심 모임을 갖는다.
  • 유니온교회 목적이 이끄는 40일 첫 개강예배

    유니온교회(이정근 목사)는 지난 주일 '목적이 이끄는 40일' 첫 개강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회가 변화되고 성도 각자의
  • 김정국 목사(미주한인찬송가협회 회장)

    "이민교회에 맞는 찬송가 만들어야 한다"

    미주한인찬송가협회와 미주찬송가공회는 미주와 해외 한인교회에서 사용할 찬송가 제작을 위해 찬송가 가사를 모집하기로 했다. 소정의 고료가 지급되며 1차 마감일은 올해 11월 30일까지이다.
  • 이슬람 금식 보면 아랍인 위한 종교인 것 증명된다

    이슬람의 라마단(이슬람력으로 9월을 의미함)이 시작되기에 이슬람의 금식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이슬람에서는 해마다 이슬람력으로 9월(라마단)이 되면 한 달간 금식을 해야 한다. 평생 금식이란 것을 해보지 않은 기…
  • 허상회 목사

    '개교회주의 극복할 때 하나돼 하나님 일 할 수 있어'

    뉴욕에 비해 뉴저지 지역이 연합사역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개교회주의를 극복해야 뉴저지 교계가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많은 일을 함께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올 한 해 뉴저지교회협의회 회원 교회가 가능한 …
  • 좋은이웃교회, 김동호 목사 초청집회 'ING 2007'

    좋은이웃교회(The Good Neighbor Community Church, 담임 김기석 목사)에서 ING 2007 뉴욕집회가 열린다. 오는 10월 12일(금) 부터 14일(주일)까지 김동호 목사(높은 뜻 숭의교회 담임)가 강사로 집회를 진행하게 된다. 찬양사역자로서 활발한 …
  • '밀알 찬양세미나 2007' 포스터

    밀알 합창단, 무료찬양세미나 개최

    ' 찬양세미나2007' 이 뉴욕밀알선교합창단의 주최로 10 월2 일부터11 월10 일까지 5 주간 열린다. 밀알은이번 무료찬양세미나를 통해 지난 20 년간 쌓아 온 찬양선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찬양의 방법을 …
  • 양은순 교수, '우리 아이 이렇게 키우자' 세미나

    자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LA His University 총장 양은순 교수의 [행복한 가정. 자녀교육 세미나]가 열려 '행복한 자녀교육에 관한 부부관계', '실제적인 자녀교육의 원리와 …
  • 유니온교회 이정근 목사 부흥회 인도차

  • 이단대책연구회 "이단 꼼짝마"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한선희 목사)가 작년에 이어 제2회 이단대책 세미나를 마련한다. 17일 로텍스호텔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샌프란시스코 구본우 총영사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방문

    샌프란시스코 구본우 총영사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를 방문한다. 구 총영사는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제임스 김 이사장, 최화장 임시관장 등 신임 임원진을 만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그린빛 향기가 나는 선교 바자회

    85번 사라토가로 나가면 마치 작은 오솔길 같이 보이는 예쁜 사라토가 길을 만나게 된다. 나는 이 길을 참 좋아한다. 특히 새벽에 이 길을 운전하고 가자면 아무도 없는 조용함과 양쪽으로 있는 나무들이 숲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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