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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대변인 아마디 체포”... AP통신 보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단체의 대변인으로 자처해 온 유수프 아마디가 체포됐다. 아프간 내무부는 한국시간으로 27일 탈레반 대변인 아마디를 헬만드 주의 수피얀 마을에서 동생과 함께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속보로…
  • "이슬람, 자신 교리 내세우며 테러 정당화시키고 있어"

    미주극동문제연구소(정용봉 이사장)는 26일 LA 가든스윗호텔에서 이슬람교를 이해하기 위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이슬람교의 본질과 문명의 충돌'이라는 주제로 브레들리 대학에서 30년 동안 '비교종교학'을 강…
  • "이슬람, 비관용적인 유혈 사태(테러) 원인은 뭔가"

    미주 극동문제 연구소 주최로 26일 LA 한인타운 그랜드 스윗 호텔에서 이슬람교 본질을 알기 위한 특강이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브레들리 대학에서
  • 베다니교회, '세계 품은 그리스도인 배출하겠다'

    뉴저지 베다니 감리교회(담임 장동찬 목사)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하여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총체적 선교(Holistic Mission)'를 담당하는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배출하기 위한 제1기 전문인 선교학교를 실시한다.
  • '갈 수 없어도, 탈북자 사역 멈추지 않아'

    탈북 동기는 단순히 양식을 구하는데서 이미 한국이나 미국에 망명한 사람들이 가족과 직접 연락해 이들을 데려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남한이 잘 산다, 자유가 보장돼 있다는 소식을 다 듣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규…
  • "미주 교회가 바울처럼 쓰임 받아야죠"

    오엠캠은 국제오엠의 미주한인본부를 뜻한다. 국제오엠(복음의 기동대, Operation Mobilization)은 익히 알려진 대로 세계복음화를 위해 사람들을 동원하고 훈련시켜 선교사로 파송, 현지사역을 감당케하는 초교파 국제선교단체로, …
  • 북한 향한 하나님 사랑과 열정을 품을 수 있게

    지난 9월 24일(월) 오후 8시 시카고한인교회(담임 서창권 목사)에서는 북한의 최근 상황과 선교적 과제, 그리고 여러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연합기도회가 열렸다.
  • '2007 KUMC 2030 Conference'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콜럼버스 오하이오에서 진행된다.

    '청년 가슴, 예수 그리스도 심장으로 선한 접붙임 되길'

    한인연합감리교회 청년학생 선교대회인 '2007 KUMC 2030 Conference'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콜럼버스 오하이오 Christ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진행된다.
  • "주여 이 땅을 고치소서"

    New Awakening 2008 Conference 장소와 일시가 확정되었다. 이번대회는 “주여 이 땅을 고치소서”라는 주제로 2008년 6월 29일(주일 저녁)~ 7월 2일(수)까지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 박종대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찰스 스태거 총장(가운데)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남가주교협, 버지니아텍 장학금 5만 달러 전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종대 목사)는 한인 재학생 '조승희' 씨의 총격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였던 버지니아텍을 방문, 장학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
  • 송상철 목사와 사모(왼쪽), 새가족들(오른쪽)

    새가족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23일(주일) 고국의 명절인 추석의 정을 나누는 한편, 새신자를 환영하는 ‘새가족 환영회’를 열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 美 과반수, 이슬람? 몰몬교? 몰라도 너무 몰라!!

    미국에서 이슬람교와 몰몬교가 급부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민의 대다수가 이들에 대해 잘 알고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 성인의 대다수가 이슬람교와 몰몬…
  • ‘두드림으로 천국문 열자’

    세리토스연합감리교회(담임 오경환 목사)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엘시노유황온천에서 수련회를 개최했다. ‘두드림으로 천국문을 열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교회 아동부와 할머니 성도 등 전교인이 참여했다.
  • 남가주 차분한 추석, 알찬 행사 곳곳서 열려

    본국에서는 민족 고유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떠들석한 분위기인 반면 이곳 남가주 지역 교회와 한인 사회는 차분한 가운데 추석을 맞이했다. 고향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안부를 묻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추석에 한인 사회는 …
  • 해외동포 1인, 10인 역할 수행할 만큼 역량多

    북가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관 제 32차 북가주 지역 교사연수회가 개최된다. 이광규 교수를 초청하여 "한 민족의 미래와 한국어 교육" 을 주제로 강연하는 이번 강연은 "1세와 1.5 세 그리고 2세 사이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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