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선교교회, ‘가정 사역 세미나’ 개최
예수사랑선교교회가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가정 사역 세미나’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예수사랑선교교회 교육관(10 Fwy와 Robertson Pl. 만나는 부근)에서 개최한다. LA예수전도단, 10월 연합중보기도모임 가져
LA예수전도단이 내달 9일 오후 7시 30분 사랑의빛선교교회에서 10월 연합중보기도모임을 갖는다. [신간] 필립 얀시 '기도'
모든 종교는 어떤 형태로든 기도 행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무신론자 조차도 나름의 기도를 한다. 사실 기도란 모든 인간 안의 깊은 갈망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우리 속의 갈망을 제대로 끌어올리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은퇴목사 위한 목자들의교회 설립 4주년 감사예배
일평생 주님께서 주신 목양권을 사명으로 붙들고 길잃은 양들을 찾고 돌보는데 헌신하는 목자들을 위한 목자들의 교회(구, 은목교회)가 설립 4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린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원로목사회 9월 월례회
제3부 세미나는 김형훈 목사의 사회로 김이호 목사(21세기 찬송가 감수위원)가 강사로 나서 현재 한국에서 새로 발간하여 사용하는 “21세기 찬송가”발간과 감수위원으로 참여한 과정과 발간된 '거시적인 안목으로 세계 선교 바라보자'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해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총체적 선교'를 담당하는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배출하기 위한 '제 1기 베다니 전문인 선교학교'가 지난 24일 개강했다. [컬럼] 너를 아니?
요즘 한국은 어느 젊은 여자에게 나라 전체가 속아 넘어간 기분일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대학을 졸업했다고 속이고 서울에 있는 대학의 교수로, 나라의 중요한 분야의 책임자로 활동하다가 어찌된 영문인지 모든 것이 다 가… "예수 그리스도 언어가 모국어 되길 바래"
결혼했으면 아내의 말을, 남편의 말을 서로 배워야 한다. 부부들이 자신의 말이 옳기에 따라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믿음이 있기에 따라가는 것이다. 상대방의 모국어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 타민족 타종교에게 예수 알리자!
미국내 소수민족은 해가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타종교를 보면 현재 미국내에는 3백만의 회교도와 2백만의 불교도, 2백만의 힌두교도들이 있으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명목상' 기독교 정치인 아닌 '진정한' 기독교 정치인 필요해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정근모 명지대학교 총장이 28일(한국시간) 10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참주인연합'의 창당대회에 참석해 대선출마를 확정짓는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이어 또 다른 개신교 출신 대선 후… 문국현 대선 후보, "북한에 지원하는 일 없을 것"
본국 대선 후보 문국현 전 유한 킴벌리 사장이 LA를 방문, 27일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조찬강연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문 후보는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을 이어갈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햇볕정책에 머무르지 않겠다. 또 … '말씀으로 받은 은혜 나누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풍성해져'
떡은 나누면 나눌수록 양이 줄어든다. 하지만 진정한 생명의 양식은 떼면 뗄 수록 불어난다. 내가 받은 은혜를 입으로 표현하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심겨져 더 큰 은혜를 낳는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신비로… 정근모 총장 대선출마 사실상 확정
정근모 명지대학교 총장이 사실상 대선출마를 확정지었다.정 총장은 28일 10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정당 ‘참주인연합’의 창당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정당 관계자들로부터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북녘땅 밟기 운동' 1차 방문 보고
U.S선교사 사관학교 다니엘 김 목사는 본지에 1차 '북녘땅 밟기' 8월 30일~9월 4일 5박6일 간의 방문을 무사히 마쳤음을 알리며, 북한 방문 사진과 방문 일정을 보내 왔다. 이번 미주 동포들의 북한 방문은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을 … 다민족선교대회, 기독교 깃발아래 연합 도모
“단지, 침례교회만의 행사가 아니다. 단지, 한인만의 행사가 아니다. 다민족 초 교파의 선교대회를 통해 연합하고 조화를 이루어 함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과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교파와 민족을 초월한 제 3회 글로벌 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