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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홍 목사의 '나 찾기 신학'

    이제 세계는 다양성이라는 말에 친숙해져 있다. 티브이(TV)에서 여러 개성 있는 삶의 현장과 인생관을 보며 "아! 저런 삶도 있구나!" "맞아! 저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사람들은
  • LA한인침례교회, 선교중심적 교회 구축 첫발 내딛어

    로스앤젤레스 한인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가 선교중심적 교회 구축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한인침례교회는 2008년을 ‘2020비전 프로젝트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한 해로 정하고 복음중심적, 선교중심적 이미지를 구축키로 했
  • 월드비전 뉴욕지역 운영위원회.

    한 아동 후원자 위한 월드비전 감사의 밤

    한국 전쟁 직후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구제선교기관인 '월드비전'은 각 지역별로 후원자 감사의 밤을 진행한다.
  • 이필립 목사

    [청소년 칼럼]'설마'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저는 아들이 마약을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제가 뉴비전의 도움을 받을 줄은 상상도 안 했습니다."
  • 미주 한인 이산가족 6천여 명 북한 방문해

    북한을 방문해 이산가족을 상봉한 미주 한인 이산가족들의 수가 6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내 한인이산가족의 수가 10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지난해 최소 3백여 명의 한인 이산가족이 북한을 …
  • '하나님 나라 회복, 이스라엘 복음 온전히 전파될 때'

    인트레이터 목사는 이스라엘에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보수적인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이기에 누구보다도 유대인이 복음을 받아들이는데 마음이 닫혀 있다는 것을 안다. 한 때는 그도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
  • 트랜스젠더, 공공샤워룸 사용 허용, BILL 23-07 통과

    '트랜스젠더가 여자화장실, 샤워, 락커룸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해야한다’는 법안(BILL 23-07)이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통과돼 논란이 되고 있다.
  • 한인 최초 미국 여시장 신디 류 탄생

    한인 최초로 미국 여시장이 탄생했다. 킹카운티 쇼어라인 시의원 신디 류씨가 그 주인공이다.
  • 더 내려놓음 VS 잘 되는 나

    2008년 한 해는 행복해지고 싶은 것이 모든 이들의 소망일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행복론을 제시하는 2가지 책을 소개한다. <내려놓음>으로 잘 알려진 이용규 선교사의 <더 내려놓음>과 <긍정의 힘>으로 유명세를 탄 조…
  • 조이풀라이프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와 직분자들ⓒ조이풀라이프교회 제이슨 명

    "죽어가는 영혼 위해 교회가 낮아져 먼저 찾아가야죠"

    렌튼 지역에는 53000여명의 중산층이 산다. 이 지역은 주변 어느 도시보다도 다양한 민족이 산재해있다. 이곳의 상가 건물 한 켠에는 동양계 미국인들이 모이는 교회가 있다. 법적인 재제가 심해 교회가 자유롭게 설 수 없는 까닭
  • 케냐 야당, “대선 다시 치러야”

    대통령 선거부정 시비로 촉발된 케냐의 유혈사태가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야당이 대통령 선거를 다시 치를 것을 요구하는 등 여야의 대립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50만 독자가 감동한 《내려놓음》 두 번째 이야기

    더 내려놓음 :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은혜

    《더 내려놓음》이 나왔다. 《내려놓음》이 50만 명의 독자를 통해 열풍처럼 퍼져나가면서, 감동의 여운에 못 이겨 ‘내려놓음 그 이후가 궁금하다’는 요청이 쇄도하곤 했는데, 드디어 ‘더 내려놓음’이라는 제목을 달고서 …
  • 안젤라김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는 기회입니다

    대학에 가는 목적은 교육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사람은 특정 직업을 염두에 두고 그것에 관한 훈련과 기술을 얻기 위해 대학에 갑니다.
  • 우주 주인인 하나님 증거자로 우뚝 선 과학자 정재훈 박사 뉴욕 집회

    세계적인 재미 우주과학가 정재훈 박사와 정정숙 권사가 뉴욕을 찾는다. 이들은 1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뉴욕주양장로교회(담임 김기호 목사) 새해 비전 특별부흥회를 인도한다.
  • 목사회, 갈등 매듭짓고 하나됨 선언

    조영창 목사가 목사협 41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재연 목사를 전폭지지 한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2개로 갈라진 남가주목사협의회가 그동안 갈등을 매듭짓고 화합과 일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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