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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휄로쉽교회 김형균 담임목사와 교계의 각종 현안에 관해 인터뷰 했다. ⓒ 이화영 기자

    차세대 리더십 개발이 관건, 2세 교회는 이렇게

    세번째 인터뷰는 휄로쉽교회 김형균 목사다. 김 목사와의 인터뷰는 휄로쉽교회 목회자실에서 2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김 목사는 전형적인 미주 한인 1.5세로 많은 이민자들이 그러하듯 로스앤젤레스로 이민 와 고등학교를 졸업…
  • 한국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 미국서 자란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삼임회장 한기형 감독)가 한국 청소년들을 초청, 선진국의 기독교와 문화, 사회 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미국 방문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는 중학생 …
  • 7일 밤 흑인 폭동, 방화·강탈 등 105명 체포

    7일 밤, 흑인들에 의한 폭동이 일어나 오클랜드 시내가 순식간 쑥대밭이 됐다. 오클랜드 트리뷴(Oakland Tribune)지에 따르면, 8일 오전 현재까지 흑인계 미국인 105명이 체포됐다. 지난 밤, 오클랜드 시청
  • PCA 중부노회 연합제직수련회

    미국장로회(PCA) 중부노회(노회장 양현표 목사)가 오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연합제직수련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이용걸 목사다.
  • 한미 청소년 교류로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 양성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이성우 본부장)가 주최하는 '한국 청소년 미국방문 체험학교'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 “죽음준비학교 들어보셨나요?”

  • 상항중앙장로교회, 신년특별새벽기도회 개최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가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를 맞아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상항중앙장로교회는 지역 특성상 일 년에 두 차례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으며 신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한 주간 진행된다
  • “2008, 美 기독교의 비극” Top 10 리스트

    최근 “2008년, 미국 기독교의 비극” Top 10 리스트가 기독교 명예훼손 방지 위원회(Christian Anti-Defamation Commission, 이하 CADC)에 의해 발표됐다. 1위는 프로포지션 8을 지지자들을 향한 공격이 꼽혔고, 4위로는 콜로라도 주에서 성경출…
  • 특수교육학, 2009년 겨울 학기 개설

    대학에서만 제공됐던 특수교육학 정규과목이 2008년 봄 학기에 이어 2009년 겨울 학기 한국어로 다시 개설된다.
  • 행도관 최의정 관정 8단 승단

    최의정 행도관장이 오는 10일(토) 오후 1시 30분에 행도관에서 8단 승단식을 갖고 태권도계 원로들의 모임인 미국태권도고단자협회에 가입한다. 이날 승단심사에는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한 UC버클리
  • 작년 한해 美 달군 기독교의 비극, 10대 뉴스는

    최근 “2008년, 미국 기독교의 비극” Top 10 리스트가 기독교 명예훼손 방지 위원회(Christian Anti-Defamation Commission, 이하 CADC)에 의해 발표됐다. 1위는 프로포지션 8을 지지자들을 향한 공격이 꼽혔고, 4위로는 콜로라도 주에서
  • [김지성 칼럼]“어떻게 자신을 보느냐에 따라 가능성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좋은 조건을 가졌거나 배경을 가졌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에 대한 이유를
  • [기자의 눈] 먼저는 주신 것을 기억하자

    2009년 새해가 시작되는 첫달인 1월에는 전 세계 모든 한인교회가 일제히 특별 새벽기도회를 갖는다. 남가주만 1500여 교회가 기도회를 갖는다.
  • 예일대 신학대학 헤롤드 애트리지 학장은 국제협력처장, 입학처장과 함께 한국을 공식 방문하고 한국의 신학대학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경호 기자

    “예일대, ‘신학의 세계화’ 위해 아시아와 교류할 것”

    “세계화 시대에 국제적인 신학자를 양성하려면 신학교육도 세계화해야 합니다. 우리 예일대 신학대학은 앞으로 아시아 지역 학생을 많이 선발하고 교환교수를 초청하는 등 아시아 신학대학과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
  • 필라 온누리순복음교회 김창만 목사.

    [김창만 독서 칼럼] “모유의 신비”

    “최초의 모유, 즉 초유는 양이 많지 않고 노란색을 띤다. 그 동안에는 많은 어머니들이 이것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출생 후 며칠간은 초유가 하는 역할은 너무나 소중하다. 초유에는 어머니의 면역계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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