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찬양합니다
성가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지만 음치라 엄두도 못내던 사람, 가정예배 때 찬송가 반주를 하려고 처음 피아노에 손을 댄 사람, 교회 찬양팀에 봉사하려고 음악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그간 노력의 성과를 18일 오후 5시 갈릴리연합… 소아마비 지체 장애 딛고 목회자 되기까지
김종희 목사는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선정한 장학생 중 유일한 목회자다. 그가 미국 땅을 밟은 것 불과 4개월전. 플러신학교 선교 목회학 박사 과정 공부를 위해 미국을 찾은 김 목사는 뜻하지 않게 남가주밀알선교단과 인연을 맺…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밀알 장학금 수여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지난 8일 오후 7시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담임 안광국 목사)에서 열렸다. 흩어진 2세와 사역자, 연합·네트웍에 초점
“2009년은 흩어진 2세와 사역자의 신앙적 네트웍 사역에 초점을 둘 계획입니다. 한인교회 뿐 아니라 타 민족간 유스부, 타 교단간 교류 및 연결을 더욱 액티브하게 진행해 2세 전체가 하나의 큰 교회처럼 
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금융대란을 정확히 예측했던 ‘이코노미스트’가 2009년 또 다시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 이민사-2 ] 조지아 주와 애틀랜타 (2)
애틀랜타라는 지명은 1845년에 명명된 것인데, 이 애틀랜타는 사우스이스턴 애틀란틱 철도의 창설 중심지였으며 남북 전쟁 당시에는 주요 보급창이기도 했다. 남북 전쟁 종식을 앞둔 1864년 9월 북부 연합군 셔먼 장군이 애틀랜타… 김국도 목사 측 법원 판결 ‘불신임’ 입장, 난항 예상
사실상 고수철 목사의 감독회장 지위를 인정한 법원의 판결에 대해 김국도 목사 측은 “감리교 내 정서를 전혀 읽지 않은 판결”이라며 ‘불신임’을 거론하는 등 반발하고 있어 감리교 사태는 이번 판결로도 매듭을 짓기 어려… 라오스 공안에 붙들린 난민 4명 무사히 인도되길
중국내 인신매매 당한 탈북여성 구출 사역본부 318파트너즈선교회는 9일 긴급기도를 요청했다. 기도 제목은 현재 오하이오 콜롬버스에 거주하는 로웰/린다 가족과 뉴욕 리틀넥 소재 은혜의동산교회(폴 김 목사)에서 후원하는 17… 
카툰 그리며 만물을 디자인하신 하나님 배운다
플러싱 메인 스트릿 고려당 제과점에서 한 청년을 만나기로 했다. 어느 교회의 소식지에 이 청년이 그린 네 컷짜리 카툰을 보고 연락한 것인데 얼굴을 대면하는 것은 처음이라 누구인지 두리번거리며 찾았다. 
오바마정권에 ‘이민법 개혁 필요하다’
뉴욕시의회 주최, 미뉴욕시교회협의회 후원으로 10일 열리는 이민자 가정을 위한 커뮤니티 모임(Community Meeting for Families of Immigrants)에 앞서 8일, 인트로 형식으로 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시의원 및 종교계 대표들이 모여 선언문을 … 
월드비전 최다 결연자, 이 사람
월드비전의 지구촌 아동 최다 결연자가 탤런트 정애리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美 홈스쿨, 지난 8년간 77%포인트 증가세
최근 미국 내 가정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홈스쿨 학생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홈스쿨 학생의 수는 지난 4년 간 점차 증가해 지난번 조사때 보다 36%포인트 증가율을 보였다고 교육관련 국립통계청 29년 이민목회 생생한 간증 더불어 '성경암송' 소개
섬경암송세미나가 '성경암송과 형통의 하나님'을 주제로 한명철 목사(은혜와 평강교회,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 회장) 강의로 지난 7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7일부터 시작해 10일 저녁까지 새벽과 … 가파른 경기침체,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들
1백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초유의 경제 침체로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직장과 집을 잃고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들은 없을까. 
우리의 신앙은 ‘On the way'
샌프란시스코지역교회협의회(권혁천 목사)가 신년을 맞아 주최하고 있는 ‘2009년 샌프란시스코지역 신년연합부흥회’가 순복음상항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연합 부흥성회는 새크라멘토지역 목회자를 초청,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