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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아스라 노마니. ⓒ페이스북

    “IS가 이슬람이 아니라는 주장은 ‘완전히’ 틀렸다”

    한 이슬람 여성운동가가 "IS가 이슬람이 아니라는 견해는 '완전히' 틀렸다"면서 "적에게 이름표 붙이는 것을 꺼리면 반드시 비참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3일 카리스마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홀로 서기: 이슬람의 …
  • 미국 남침례회 회장인 로니 플로이드 목사. ⓒ크리스천포스트

    美 남침례회, 부림절 앞두고 IS 상대 지상군 파병 요청

    세계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회의 로니 플로이드(Lonnie Floyd) 회장을 비롯한 원로목회자들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IS를 상대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알래스카 북동부 소재 크로스교회를 맡고 있…
  • 설교하고 있는 프랜시스 챈 목사. ⓒLiberty University

    프랜시스 챈 “왜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가”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강연자인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기다리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두려움 속에서 시간을 끌며 주저할 것이 아니라, 이미 …
  • 제임스 폴리 기자의 생전 활동 모습. ⓒNicole Tung

    참수된 제임스 폴리 기자 모친 “가해자 용서했다”

    미국인 제임스 폴리(James Foley) 기자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참수한 IS 대원을 용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월 27일 보도했다. 전날인 26일 복수의 언론들은 수많은 참수 영상 속에 등장한 영국 출신의 '지하디 존(Jihadi J…
  • 무신론을 홍보하는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FRF)의 옥외 광고판.

    美 무신론 단체, 기독교인 교사 추모비까지 해체 요구

    미국 무신론 단체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FFR)이 이번에는 공립학교 내에 있는 기독교인 교사의 추모비까지 해체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웨스트버지니아 주 잭슨 카운티에서 26년간이나 교사로 재직해 온 조앤 크리스티(JoAnn Ch…
  • PCUSA

    美장로교, 노회 투표서 ‘동성결혼 수용’이 압도적

    미국장로교(PCUSA)가 ‘결혼의 의미 재규정’ 안건의 찬반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동성결혼 수용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교단에 소속된 172개 노회들은 지난해 6월 디트로이트 …
  • 미국 중동 전문가이자 NYT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엘 로젠버그(Joel Rosenberg)가 24일(현지시간)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열린 국제기독언론인협회(NRB) 연례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국제기독언론인협회(NRB).

    "근본주의 이슬람 아닌 종말론적 이슬람 경계해야"

    미국의 중동 전문가이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엘 로젠버그(Joel Rosenberg)가 서구가 당면한 가장 큰 위협은 '근본주의' 이슬람이 아닌 '종말론적' 이슬람이라고 지적했다. 로젠버그가 테네시주(州) 내슈빌에서 열린 국
  • 美 가정연구위 “미국인 80%, 전통적인 결혼 지지”

    최근 발표된 새로운 연구조사 결과, 많은 미국인들이 전통적인 결혼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릴리저스투데이가 26일 보도했다. 미국 가정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와 국제기독언론협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 ECA가 서부 지역에서 총 13명의 목회자에게 안수했다.

    ECA 서부 지역 목사 안수식 거행돼… 한인 6명 안수

    2015년 ECA(Evangelical Church Alliance) 서부지역 목사 안수식이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셀러브레이션교회에서 있었다. 총 70여 명의 한인 신청자 중에 7명이 서류심사에 통과하고 6명이 마지막 인터뷰를 통과했다. …
  • 오프라 윈프리(오른쪽)가 롭벨 목사 부부를 인터뷰하고 있다.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

    ‘지옥은 없다’ 작가 “머지않아 교회가 동성결혼 인정”

    '지옥은 없다' 작가이자 전 마스힐바이블교회 담임 롭 벨 목사가, 최근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머지않아 교회가 동성결혼을 인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벨 목사는 그의 아내 크리스틴(Kristen)과 함께 자신들의 신…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美 샬럿市, 트랜스젠더 반대 성(性) 화장실 사용 허가 추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샬럿시(市)에서 트랜스젠더(성전환자)들에게 반대되는 성(性)의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출신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강력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
  • 경매에서 공개된 아인슈타인의 친필 편지. ⓒ온라인 커뮤니티

    ‘신의 창조’ 언급한 아인슈타인 친필 편지, 약 8천만원에 낙찰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기록이 담긴,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친필 편지가 경매에 나와 75,000달러(약 8,250만원)에 낙찰됐다. 미국 크리스천투데이는 24일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경매로 나온 이 …
  • 필리스 소토르 선교사. ⓒ보도화면 캡쳐

    시애틀 출신 여성 선교사, 나이지리아서 봉사 도중 납치당해

    시애틀 출신의 여성 선교사가 나이지리아에서 봉사 중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인 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자유감리교회(Free Methodist Church)의 필리스 소토르(Phyllis…
  • 미국인 필리스 소토 선교사가 나이지리아에서 사역하던 중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미국인 선교사 나이지리아에서 피랍… 몸값 30만 달러 요구

    미국인 필리스 소토 선교사가 나이지리아에서 사역하던 중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 이들은 화요일 납치 직후, 소토 선교사를 석방하는 대가로 30만 달러를 요구해, 이번 사건은 단순 납치극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소토 선교사…
  • 바이블 벨트 지도

    조지아 주 바이블벨트 '여전히 유효하네...', 교회 출석률 10위

    최근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교회 출석률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주의 '바이블 벨트 멤버쉽'은 유효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조지아 주의 39% 인구가 매주 교회 예배에 나간다고 답했는데, 이는 미국에서 열 번째로 높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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