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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CARD뉴스] 우울증에 빠진 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 3가지

    미국 오리건주 출신 로실린드 주키치(Rosilind Jukic) 크로아티아 선교사의 최신 칼럼에서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휘튼大, 호킨스 교수 반드시 해임해야”

    작년 말 "기독교인과 무슬림은 같은 신을 섬긴다"는 발언으로 휘튼대학교에서 종신교수 직위가 해제됐던 라리시아 호킨스와 관련, 최근 교수회의에서 해임 절차를 철회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
  • 진화론 지지 美 감리교, 지적설계 주장 단체 "오지 마!"

    진화론을 지지하는 미 연합감리교회(UMC)가 현재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자신들의 총회에서 지적설계론(Intelligent Design)을 주장하는 단체가 요청한 홍보석 배정을 하지 않았다고 21일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 척 롤리스 박사. ⓒParkway Baptist Church.

    교회 제자훈련 프로그램이 강력하다는 증거 10가지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 대학원장이자 복음전도와 선교학 교수인 척 롤리스(Chuck Lawless) 박사가 목회 전문 인터넷 매체 처치리더스닷컴에 최근 기고한 칼럼에서 교회에서 운영하는 제자훈련 프로그램이 강력하다는 증거를 10…
  • ▲미국의 목회·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

    목회자가 사역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 '6가지'

    미국 목회 및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기관 라이프웨이 CEO)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정기 칼럼을 통해 목회자들이 은퇴 연령 전 담임목사직을 물러나거나, 때로는 '다시는 목회…
  • ▲조 맥키버 목사. ⓒjoemckeever.com

    교회를 망칠 나쁜 목회자 유형 '8가지'

    미국의 목회 전문가이자 기독교 작가인 조 맥키버(Joe McKeever) 목사가 얼마 전 미국 목회전문 인터넷매체 '처치리더스'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교회를 망칠 위험한 목사자 유형' 8가지를 소개했는데요.
  • 미국의 목회·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

    목회자가 사역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 '6가지'

    미국 목회 및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기관 라이프웨이 CEO)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정기 칼럼을 통해 목회자들이 은퇴 연령 전 담임목사직을 물러나거나, 때로는 '다시는 목회…
  • ▲라리시아 호킨스 교수. ⓒ페이스북

    휘튼大 동문 800여 명 “호킨스 교수 복직 안 되면 후원 중단”

    복음주의 계통의 명문으로 알려진 휘튼대학교의 동문 800명이 라리시아 호킨스 교수의 복직을 요구하며, 만약 관철되지 않을 경우 후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의 가족들. ⓒ미국법과정의센터

    아브디니 목사의 아내 "석방 위해 기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

    이란 교도소에 갇혀 있다가 최근 석방된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와 관련, 그의 아내 나흐메 아브디니 여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비롯해 석방운동을 펼쳐 준 다양한 인권단체들 및 기독교인들에게 감사…
  • [CARD묵상]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언' 15가지

    18일(현지시간)은 '흑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로 지정된 '마틴 루터 킹 데이'였습니다. 실제 킹 목사의 탄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
  • 떠났던 세대가 돌아오는 美 '젊은 교회들' 이야기

    "진정한 발전은 언제나 성경적 본질과 신학적 진리 위에서 지속적인 개혁(reforming)과 형성(forming)의 과정을 거친다. 처음에는 역동성을 갖고 시작된 운동도 변화와 도전을 만나 쇠락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때마다 새롭게 재형…
  • 병원에서 CCM 틀었다고 원장 고소

    자신이 운영하는 치과 병원에서 기독교 음악을 틀고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고소당한 원장이 기독교 신앙 때문에 공격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15일(현지시간)가 보도했다.
  • 로버트 기퍼드(Robert Gifford)와 신시아 기퍼드(Cynthia Gifford) 부부

    “제 소유 농장에선 동성결혼 못해요” 1만 3천 달러 벌금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자신들의 농장에서 레즈비언 커플이 결혼하려는 것을 거부했던 농장주 부부가 차별금지법 위반 혐의로 1만 3천 달러(한화 약 1500만원) 벌금을 그대로 물어야 할 곤경에 놓였다. 뉴욕 대법원 항소3부는 14일(…
  • ▲기포드 부부가 소유한 리버티 릿지 팜.

    뉴욕 주, 동성결혼식 장소 대여 거부한 농장주들에 벌금 1천6백만 원

    뉴욕 주 법원이 자신들이 소유한 농장 내에서 동성결혼식이 개최되는 것을 거부한 부부에게 1만3천 달러(약 1천6백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 미국 하원 앞에서 기도하는 무슬림들. 무슬림들은 또한 의회 내에서도 기도할 수 있으며, 미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을 위해 알라에게 개회 기도를 하기도 한다. ©maozisrael

    2040년, 이슬람이 유대교 제치고 미국 내 제2종교

    2040년이 되면 무슬림 인구가 유대인보다 많아져 미국 내 제2의 종교가 이슬람이 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3일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미국 퓨리서치센터 조사를 인용, 현재 미국에 있는 330만 명의 무슬림들이 205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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