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변증가' 브라운 박사의 크리스천 동성애자를 위한 Q&A
동성애자들, 그 가운데 기독교인이지만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동성애자인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관련 단체들이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변증가이자 칼럼니스트로 미국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마… 새 신자가 다시 교회에 오게 하는 9가지 사건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소장 톰 S. 레이너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새 신자들이 교회 예배에 와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 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레이너 박사는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기뻤다… 오바마 대통령 박해받는 기독교인 위해 기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 성탄절 성명에서 "우리는 박해받는 기독교인들과 다른 종교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바라고 기도하는 전 세계 사람들과 뜻을 같이 하며 그들의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공화당 탈당 선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공화당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이달 중순 공화당 주도로 낙태 지원을 포함한 연방정부 일괄 지출 법안이 통과된 데에 큰 실망감을 표시해 왔다. ‘악동’ 저스틴 비버가 칼 렌츠 목사에게 세례받은 이야기
작년에 세례를 받으며 화제가 된 저스틴 비버. 연예계 유명한 악동이었던 그를 교회로 이끈 칼 렌츠 목사(뉴욕 힐송교회)가 최근 비버와의 비화를 소개했다. 렌츠 목사는 2016년 1월호 GQ 매거진 인터뷰에서 캐나다 출신 남성 발… 톰 레이너 박사의 ‘2016 미국교회의 16가지 흐름’ (2)
미국 남침례회에 소속된 교회성장연구소 라이프웨이의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2016년 미국교회의 16가지 흐름' 중 나머지 8가지를 소개했다. 그가 16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칼럼에서 소개한 내용들… 퇴색되는 크리스마스 의미, 누가 원했을까?
예수 탄생 그림이 그려진 맥도날드 지점이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테네시에 위치한 이 맥도날드 창문에는 예수 탄생 그림과 함께 “그 분은 예수”라는 문구를 적어놓았다. 공립학교 “알라 외에 신 없다” 숙제에 학부모 반발
미국 버지니아주 어거스타 카운티의 모든 공립학교들이 아랍어 숙제에 분노한 학부모들의 반발로 인해 최근 휴교했다. 파리 테러와 미국 샌버나디노 총격 사건 등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로 공포감이 커진 상황에서, 교… 톰 레이너 박사의 '2016 미국교회의 16가지 흐름'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2016년 미국교회의 16가지 흐름’을 소개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칼럼에서 “20년 동안 교회들의 성장 흐름에 대해 글을 써 왔다. 내 예측이 … 마크 드리스콜 목사, 애리조나 파닉스에서 새 사역 시작
마르스힐 교회 담임이었던 마크 드리스콜 목사가 애리조나 파닉스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기로 하고, 서류상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릭 워렌 목사가 꼽은 '성탄절에 기억해야 할 3가지'
매년 성탄절이 되면 많은 이들이 선물을 준비하고 집안을 장식하거나 모임 등을 계획하며 바쁘게 보낸다. 그러나 더 많은 일을 더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지쳐서,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교회 부흥 이끄는 美 차세대 목회자들의 특징 다섯(5) 가지
우리나라에 베이비붐 세대(1946~1965년 출생자)가 있다면 미국에는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 출생자)가 있습니다. 지금 미국 사회와 목회현장에는 이 밀레니얼 세대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비교적 젊은 목회자들로 특… 휘튼대, “기독인과 무슬림의 신은 동일” 주장 女교수 직위 해제
미국 복음주의 계열의 휘튼대학교가 종신 고용된 라리시아 호킨스 교수의 직위를 해제했다. 지난 2007년부터 휘튼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호킨스 교수는 10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슬림들과의 연대를 위해 … 뉴욕 한인 교장, '산타, 추수감사절, 충성맹세' 등 종교적 표현 금지시켜
미국 뉴욕시 한 초등학교에서 '산타, 추수감사절, 충성맹세' 등의 단어를 금지시켜 논란이 일자 시교육국이 직접 나섰다. 뉴욕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뉴욕시 교육국이 "산타클로스, 추수감사절, 충성맹세 등의 단어가 특정 … ‘외도’로 사임한 차비진 목사, 페이스북에 근황 올려
툴리안 차비진 목사가 정신적 치유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랄리지장로교회 전 담임목사이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외손자이기도 한 그는, 지난 5월 외도를 시인하고 담임목사직을 사임했다. 그는 자신이 속해 있던 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