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러셀 무어 “무슬림들의 종교 자유 위해서도 싸워야”
미국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이 최근 무슬림 입국 금지를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했다. 러셀 무어 위원장은 8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칼럼에서 "공화당 유력 … 프랭클린 그래함 “내년 대선, 역사상 가장 중요”… ‘미국 결정 여행’ 시작
2016년 미국 대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성경적인 가치관에 따른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적 기도집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美 휘튼대 女교수 "무슬림들과 연대 위해 히잡 착용"
빌리 그래함 목사 등 훌륭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배출한 휘튼대학교에서, 한 교수가 무슬림들과의 연대를 위해 대림절 기간 동인 히잡을 착용하기로 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존 파이퍼 목사 "예수의 참 제자에겐 원수가 생긴다"
사람들이 여러분에 대해 좋게 말하는 것은 좋은 일이기만 할까? 존 파이퍼 목사는 8일(현지시각) 자신의 '하나님을향한갈망'(DesiringGod.org) 블로그에 올린 영상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모든 이들이 너희에게 좋게 말할 때에는 화가… 릭 워렌 "교회 이용하는 사람 많지만, 사랑하는 사람 적어"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담임)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다”며 쓴소리를 했다. 워렌 목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이용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면서 “우리들 대부… 그래함, 오바마에게 "IS의 기독교인 박해, 대량학살로 인정하라"
그래함 목사가 미국 정부에 이슬람국가(IS)가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대량학살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그래함 목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나는 미국 국무부에… 젊은 목회자들이 대형교회보다 중소형교회를 선호하는 이유
밀레니얼 세대 목회자들이 큰 교회보다는 작은 교회에서의 목회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교회 성장과 목회 훈련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레이너 박사… 美 테네시서 성탄 의미 알리는 22.86km 길이 팻말 세운다
테네시주의 한 목회자가 "크리스마스는 모두 예수님에 대한 것"이라는 문구가 담긴 약 2만 5천 야드(22.86km) 길이의 팻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힐러리 “‘근본주의 이슬람’ 단어 사용 말아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근본주의 이슬람'(radical Islam)이라는 단어 사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복음주의자 80%, “중동 폭력 사태는 종말의 때 임박했다는 징후”
미국 복음주의자 10명 중 8명은 중동에서 지속되고 있는 폭력 사태들이 종말의 때가 임박했음을 보여 주는 징후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복음주의자 10명 중 8명은 중동에서 지속되고 있는 폭력 사태들이 종말의 때… 스티브 퍼틱 목사 "십일조는 가장 영적인 행위"
퍼틱 목사는 공개된 설교 영상에서 "재정적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 때로는 우리가 재정적인 위기에 놓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만약 여러분이 계속 카드를 돌려막고 있다면, 여러분은 이 같은 흐름을 고칠 필요가 … 기독교인이 전도하지 않는 9가지 이유
미국의 교회성장과 복음전도 전문가인 척 롤리스 박사(사우스이스턴신학대학교 대학원장)가 크리스천포스트 정기 칼럼을 통해서 '기독교인이 전도하지 않는 9가지 이유'를 논했다. 그는 "20년 이상을 선교학과 복음전도 교수로… "미국 교인들, 10명 중 1명도 해외 기독교 박해에 관심 없어"
이슬람국가(IS)의 기독교인 학살을 포함,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해외 교인들에 대한 박해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미국인들은 이 문제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美 복음주의자 80%, “중동 폭력 사태는 종말의 때 임박했다는 징후”
미국 복음주의자 10명 중 8명은 중동에서 지속되고 있는 폭력 사태들이 종말의 때가 임박했음을 보여 주는 징후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는 5일 최신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이와 같이 보도했다. 브루킹스… 美 테네시서 성탄 의미 알리는 22.86km 길이 팻말 세운다
테네시주의 한 목회자가 "크리스마스는 모두 예수님에 대한 것"이라는 문구가 담긴 약 2만 5천 야드(22.86km) 길이의 팻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