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프랭클린 그래함, 오프라 윈프리 새 다큐 시리즈 "신앙(Belief)" 비판 "종교다원주의적... 오직 한 길·오직 예수 밖에 없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오프라 윈프리의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 "신앙(Belief)"에 대해 언급하면서 하나님께 이르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적 입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 “주보 이렇게 만들면 새 신자 온다” 9가지 요건
교회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새 신자를 위한 주보의 9가지 요건”(9 Essentials for Guest-Friendly Church Bulletins)이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고를 통해 교회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주보에 반드시 들어가야… "'친동성애' 미국성공회 교세 계속 감소" 자체 보고서 나와
미국성공회가 교인수와 주일예배 참석자수, 교구수가 모두 감소하고 있다는 자체 보고서가 나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먼저 활발하게 활동하는 세례 교인의 수가 186만6,000명에서 181만7,000명으로… 교통사고로 아내와 왼쪽다리 잃은 美 목회자, 강단 복귀... "사고 운전자 구원 위해 기도 중"
지난 6월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아내와 왼쪽 다리를 잃은 펜실베니아주 스프링 타운십(Spring Township)에 있는 글래드 티딩스 처치(Glad Tidings Church)의 브라이언 코치(Bryan Koch) 목사가 사고 후 19주 만에 처음으로 강단으로 복귀했다고 … 러셀 무어 "낙태·동성결혼 침묵하는 교회, 19세기 노예제도 침묵한 교회와 같아"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은 교회가 낙태, 동성애, 동성결혼과 같이 세상의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발언하는 것으로 인해 정치적이라고 낙인 찍히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1800년대에 … 기독교인이 누리는 8가지 축복... "죽음의 공포 없고, 불면증 안 시달리고, 삶이 내 맘대로 안 돼도..."
척 로리스(Chuck Lawless) 박사는 13일 기독교인이 누리는 8가지 축복(8 Unexpected Blessings of Christianity)이라는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놀라운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개인적인 고백… “동성애자들의 공격, 더 많은 신자들 깨우고 있다”
미국 전역에 동성애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결혼과 성(性)적 차이, 순결의 가치를 유지하고 보호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최근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동성애 혁명의 지속: 장기적 문화 변… IS 성노예 되지 않으려 여성 수백명 자살… "IS, 강간은 나의 기도"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의 성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수백명의 야지디족 여성이 자살했다고 CNN이 최근 보도했다. 아메나 사에드 하산(Ameena Saeed Hasan·女)은 CNN에 "수백명의 여성들이 자살하고 있다"면서 "… '소명'의 저자 오스 기니스가 말하는 진정한 소명의 의미
<소명>의 저자로 잘 알려진 기독교 변증가 오스 기니스 박사는 지난 주일(4일) 새들백교회에서 소명의 진정한 의미와 이 소명을 기독교인들의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교했다. 기니스 박사는 "의미, 목적, 그리고 정체성은 … 오리건주,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 거부 부부 벌금 13만5,000달러 회수 위한 법적 절차 착수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부부에게 13만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던 오리건주가 벌금을 회수하기 위한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4일 보도했다. 오리건주 노동 기업 인권국(Oregon Bureau of L… "초인류주의, 다음 세대 과학-종교 분쟁 이슈 될 것"
인간이 과학기술의 힘으로 한 단계 진화해야 한다는 '초인류주의'(Transhumanism). 교회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아니면 절대적으로 반대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다음 세대 과학과 종교 간 이슈가 될 것이라고 미국 … 美 교회 쫓겨났던 103세 할머니, 복귀해 새 목사 청빙한다
담임목회자와 갈등으로 교회에서 쫓겨났던 103세 할머니가 다시 교회로 돌아왔다. 할머니의 이름은 제노라 햄 빅 씨로, 조지아주 엘버튼 카운티에 살고 있으며 유니온 그로브 교회는 11살부터 92년 동안 다녔던 곳이었다. "교황이 마시다 남은 물컵 슬쩍한 美의원, 아내·직원 2명과 함께 마시고 손자들 위해서도 남겼는데…"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컬럼니스트인 댄 델젤 목사는 최근 "교황의 물컵과 하나님의 신령한 물(The Pope's Water Glass and God's Holy Water)"이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교황이 마시던 물컵을 슬쩍한 사건에 대해 언… 전도 안하고, 교회 분위기 험악하고, 홈페이지 방치하고
남침례회의 전문연구기관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의 회장 겸 CEO이자 빌리그래함선교대학원 학장인 톰 레이너 박사는 2일 "교회 성장을 막는 7가지 내부 장애물(7 Internal Barriers to Church Growth)"이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 美 목회자들이 듣는 20가지의 정말 이상한 말
미국 남침례회(SBC) 전문연구기관 라이프웨이(Lifeway)의 회장 겸 CEO이자 빌리그래함선교대학원 학장인 톰 S. 레이너(Tom S. Rainer) 박사가 27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목회자들이 듣는 20가지 이상의 정말 이상한 말'(20 More Really Weird Th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