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나무성품학교 이영숙 박사, 김희종 박사 미주 초청 세미나 열린다
다가오는 8월, 미주 전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특별한 세미나가 열린다. 12성품교육의 창시자이자 글로벌 성품교육의 선구자인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와, UC 버클리 로스쿨 출신 교육학… 채플린 사역과 영적 돌봄 사역 Chaplain and Spiritual Care 무료강좌 안내
전문 채플린 사역의 실제와 방향성을 소개하는 무료 공개강좌가 7월 16일(수) 오후 5시 30분 열린다. 이번 강좌는 영적 돌봄(Spiritual Care)과 임상목회, 병원 및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채플린 사역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훈련 방향… 베일러 대학 '성소수자 포용성 위한 보조금' 반환 결정
텍사스 주 웨이코에 있는 침례교 기관인 베일러 대학이 반발에 부딪혀 교회 내 LGBTQ+ 포용을 연구하기 위한 643,401달러의 보조금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 9일 비영리 재단이 대학의 지도부를 비난했다 . 美 법원 "플로리다 공립학교 男 교사, 女로 호칭 요구 안 돼"
미국 플로리다주 공립학교 교사는 학생이나 동료 교직원에게 자신의 성별 정체성에 따른 대명사나 호칭 사용을 요구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미국 제11순회 항소법원은 최근 찬성 2, 반대 1로 "생물학적으로 남성이지만 자… 美 텍사스 대홍수로 1백여 명 사망... 기독교 구호단체 긴급 지원
미국 텍사스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홍수로 인해 1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의 긴급 대응팀이 피해 복구와 구조 활동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크리… "시리아 폭탄 테러, 종파적 갈등 아닌 종교 소수자 박해"
지난 6월 22일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회에서 치명적인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시리아의 소수종교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요청되고 있다. 당시 저녁 예배 중이던 세인트 엘리아스 그리스정교회에서 … 트럼프, 한국에 25% 상호관세 통보... 협상 여지 남기며 8월 1일 발효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에 대해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통보했다. 당초 7월 9일로 예정됐던 관세 발효 시점은 8월 1일로 연기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과에 따라 발효 일정이나 관… 친구초청 효사랑 시니어 비젼 캠프 열린다
다가온 여름, 인생의 후반전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채우고자 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캠프가 열린다. 효사랑 선교회가 다음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시니어대학을 개설하고 “노인으로 살지말고 존경받… 美 대법, 트랜스젠더 선수의 女 경기 참가 허용 여부 심리
미국 연방대법원이 생물학적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금지한 주 법률에 대한 두 건의 헌법소송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향후 미국 전역에서 학교 스포츠 분야의 성(gender) 규정을 둘러싼 판례 형성에 중… 콜롬비아, 종교 및 사회 지도자 8명 집단 암매장 무덤 발견돼
콜롬비아 정부가 2016년 악명 높은 좌익 무장단체 FARC(콜롬비아 무장혁명군)와 평화 협정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끔찍한 폭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콜롬비아 남동부 칼라마르(Calamar)에서 종교 … 일론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양당제 넘는 새로운 선택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머스크는 7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아메리카당(America Party)' 창당을 공식 발표하며 새로운 정치 세력 형성을 선…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국방예산 삭감해 현금 살포"... 추경안에 강력 반발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핵심은 현금성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국방 관련 예산이 905억 원 규모로 삭감됐다는 점이며, 이 과정에서 국회와의 협의나 설명조차 … 美 갑작스러운 홍수로 기독교 캠프 참가 女 20여 명 실종
미국 텍사스주 커(Kerr) 카운티 내 유명 기독교 여름 캠프인 ‘Camp Mystic(캠프 미스틱)’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홍수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美 텍사스주 폭우, 기독교 수련회 참가자 10여 명 여전히 실종 상태
지난 7월 4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된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가 힐 컨트리 전역의 6개 군에서 6일 오후 3시 현재 81명으로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수색 및 구조 활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커 카운티에…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 <사랑도 과학이다> 특별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무리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가 지난 6월 28일(토), '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 <사랑도 과학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