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대학생, '종교 전공' 이유로 장학금 박탈당해... 대법 소송
미국에서 종교 관련 전공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주정부 학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대학생이 대법원에 평등한 대우를 요구하고 나섰다. 종교 자유 관련 법률단체들은 지난 11일 리버티대학교 학생 베서니 홀(Bethany Hall)을 대리… 
미군 나이지리아 개입에도 기독교인 박해 계속... "공격 오히려 증가"
미국의 군사 개입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과 납치가 계속되고 있으며, 오히려 공격 지역이 남부 지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의 납치 및 강제 개종 사건… 
"분열·대립은 하나님 역사 아냐"... 모스 탄 대사, 보수 진영 연합 호소
모스 탄(Morse Tan) 전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국내 장기 체류와 사역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와 분열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연합과 단결을 호소했다. 모스 탄 대사의 에이전트 역할을 맡고 있는 김재학 목사는 13일 오… 
트럼프 "이란 경제 이미 압박...동결자산 통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사실상 일축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고강도 군사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 
북한 러시아 파병 5만명 확대 검토, 11월까지 러 서부 3개 주 배치 관측
북한과 러시아가 오는 11월 말까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규모를 최대 5만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추가 병력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부 지역에 배치하는 구상이 거론되는 것으로 … 
헤그세스 국방장관 "콜롬비아 신임 정부, 미군과 마약테러 공동작전 요청"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출범한 콜롬비아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정부가 마약 테러 조직을 상대로 한 공동 군사작전에 미군이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12일 파나마에서 열… 
'예술 산책' 아트북 콘서트 성황…오정애 교수, 예술로 삶과 신앙의 여정 전해
오정애(미국명 Nicole O. Conrad) 교수의 『예술 산책』 아트북 콘서트가 지난 8월 5일 LA 인근 부에나파크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CPU 평생교육원,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 2기 수강생 모집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Lifelong Institute(PULI, 이하 CPU 평생교육원)이 교회의 시니어 사역 리더를 양성하는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Active Seniors Ministry Lecture Series)」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9월 개강하는 2기 과정은 1년 4모듈 … 비움과 떠남 그리고 맡김
사람이 살아가면서 채움보다 비움이 생각처럼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선교지에 머물며 사역을 하다가, 때로 기내 가방 하나만을 달랑 들고 고국이나 미국을 오갈 때가 있다. 그 작은 가방 하나에 담긴 물건조차 채 다 꺼내 써보지… 
캐나다 83세 女 가족 "기독교 신앙에 반한 조력사망... 동의 능력도 없었다"
캐나다의 한 가정이 83세의 할머니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반해 조력사망을 받았으며, 당시 해당 시술에 동의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브리짓 'GG' 슈테게만(Brigitte "GG" … 
콜롬비아 규모 7.4 지진 강타... 기독교계, 중보기도 요청
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계가 피해 지역과 구조·구호 인력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미국 CBN뉴스(CBN News)에 따르면, 지진은 지난 10일 오전 7시 34분경 콜롬… 
종교·이민·낙태, 2026년 美 상원 선거 핵심 변수로 부상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종교와 이민, 낙태 문제가 주요 경합주의 상원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노스캐롤… 
사담 후세인 체포 작전 이끈 美 전 의원, "오지에 복음 전파"
이라크 전쟁 당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 육군 태스크포스를 지휘했던 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이제는 전혀 다른 '전선'에서 사역하고 있다. 험준하고 위험한 지형으로 고립된 지역에 … 
美 상원, 기독교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지명자 인준 승인
미국 상원이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근소한 차이로 통과시켰다. 블랜치 지명자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하나님이 다시 중심에 계셔야 한다"고 발언해 세속주의 단체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상원은 8일 … 
2026년 상반기 탈북민 입국 63명... 전년 동기 대비 34.4% 감소
올해 상반기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이 6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명, 34.4% 감소한 규모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 들어온 탈북민은 여성 59명과 남성 4명 등 모두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