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저지 한인들이 함께한 미주 한인의 날
뉴저지한인총연합회(회장 임극)는 지난 1월13일 뉴저지 대원 연회장에서 제2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렸다. 1월 13일은 미주 한인의 날
104년 전 1월 13일은 최초의 한인이민자들이 하와이에 도착한 날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5년에 제정된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미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 가운데 
1월 16일은 美 종교 자유의 날
매년 1월 16일은 미국 버지니아 종교자유법의 제정을 기념하는 ‘종교 자유의 날’이다. 1786년 미국 민주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이 제안한 버지니아 종교자유법은 미국 헌법의 종교 자유와 관련한 … 
신년맞이 교사세미나는 어린이 눈높이 맞춘 문화예배로
이번 예배부흥을 위한 문화예배 강습회는 「영어권 아이들을 위한 영어예배 다이나모키즈(Dynamokidz Worship)」과 「유아유치부를 위한 예꼬워십」을 가지고 진행된다. 
평양대부흥운동 당시 역사적 자료 발굴돼 화제
20세기 초 한국 개신교 부흥운동기간의 공백을 보충해줄 자료가 발굴돼 화제다. 총신대 박용규 교수는 지난해 9월부터 예일대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예일대학도서관과 당시 미국선교사 후손의 집에서 1903년 원산부흥운동, 1907년 … 
복음주의자-과학자들, 함께 지구 온난화에 맞서다
겨울이 다 지나간 지금, 워싱턴 일대는 한겨울에도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다. 날씨가 춥지 않아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구 온난화가 걱정된다고 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그만큼 '지… 
[이성자 칼럼]부흥을 사모하십니까?

[이승우 칼럼]적당하게 삽시다

[장세규 칼럼]자손 대대로 정착할 수 있는 땅을 위해서
국제선교협회, 한국 청소년 재소자 대상 영어 캠프 추진
국제선교협회(International Misssion Association, 회장 황은영 목사, 이사장 김홍민 권사, 사장 임선숙 사모)가 오는 8월 매우 특별한 행사를 추진한다. 한국 법무부와 연계해 한국에 있는 청소년 교도소에서 모범수들을 약 150명 선별해 … 
하나님만이 북한의 문을 여실 수 있습니다
쏠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미셀 김씨(26•뉴저지 연합감리교회)와 행사 전체의 한-영 통역을 맡아 한어권 영어권이 하나될 수 있게 한 크리스틴 김(20•뉴저지 베다니교회)씨를 만나 쏠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시련과 역경은 축복이 된다'
'위인도 우리 중에 있다', '나도 위인이 될 수 있다', '시련과 역경은 축복이 된다', '육체의 가시마저도 축복이 될 수 있다' 북가주 평양대부흥 100주년 신년연합부흥회 개최
평양대부흥 100주년 신년연합부흥회가 '사랑', '하나됨', '축복'의 주제로 북가주에 부흥이 일어나길 갈망하며,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권영국 목사, 손원배 목사, 박찬길 목사가 하루씩 순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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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부흥의 현장을 찾아서 1]안지영 전도사 인터뷰
1907년 평양 대 부흥 100주년을 맞이하는 2007년, 회개와 부흥의 불씨가 되길 원하는 마음을 가득 안은 청년을 만나 보았다. 안지영 전도사. 그는 현재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청년들을 섬기며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