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김성국목사]경건의 흉내보다는
언젠가 집 서재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있는데 제 뒤로 조용하게 아들이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제 어깨를 쓰다듬어 주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 아마 그 맛에 아이들을 키우는 모양이라는 생각까지 … 
열린문장로교회, 선교바자회 열어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선교바자회가 14일 열렸다. 
순복음안디옥교회 선물 상영

뉴욕서도 청소년 마약실태를 다룬 영화 '선물' 상영
청소년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카고에서 뉴욕까지 날라 온 김왕기 장로(예향선교회 대표)는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간증을 통해 생생하게 그 실태를 전했다. 
박종화 목사 “기독교 적극 정치참여해야”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가 루터의 ‘두 왕국론’에 대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의 기준이자 실체인 그리스도의 현존을 교회영역에 국한시킨 결과가 됐다”며 기독교인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독려했다. [취재일기]청년, 말씀 그리고 기도
모태신앙인 나는 어릴 적부터 수많은 수련회에 참석해봤다. 그 중 유독 기억에 남는 수련회가 있는데, 수련회 프로그램으로는 흔히 진행되는 친교시간도 없고 교황, 창조론과 진화론 조화 강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과학을 근본적으로 배제시키려는 창조론’과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무시하는 진화론’을 지적하고, ‘이성과 신앙이 함께 조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6백명 목회자·성도 사학법 재개정 단식에 동참
11일째 단식하고 있는 우세현 목사(홍은돌산교회)와 8일째 단식하고 있는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를 포함한 8명의 단식 목회자를 뒤따라 총 6백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사흘간 단식한다. 
구약학 거장 김이곤 교수에게 ‘삶과 죽음’에 대해 묻다
누구나 한번쯤, 아니 그보다 더 많이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시드선교회 이원상 대표 “전문인선교사 집중 양성할 것”
12일 오후 7시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소망관에 시드(SEED)선교회 관계자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시드선교회 창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중국 선교 간증에 귀 기울이는 청년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 청년부는 13일(금), 중국 선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사가 선교를 하면 아까워요?”
땅끝에 숨겨진 미전도 종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100만 ‘무릎 선교사’를 양성하고 있는 Come Mission(대표 이재환 선교사, 이하 컴미션)이 12일부터 14일까지 제12기 요나선교학교를 진행했다. 이 요나선교학교에서는 이재환 선교사… 
“쉬운 신앙법, 하나님만 바라보자”
후레드릭스 한인 사랑의교회(담임 이성수 목사) 심령대부흥성회 첫날집회가 13일 열렸다. 
송병기총회장 초청 부흥성회 열려
후레드릭스버그 한인 사랑의교회(담임 이성수 목사) 심령대부흥성회 첫날 집회가 13일 교회본당에서 열렸다. 
서울사랑의교회서 열린 ‘씨드선교회 기도후원의 밤’
12일 오후 7시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소망관에 씨드(SEED)선교회 관계자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