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욕총영사관,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특별대책회의
17일(화) 저녁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총영사관에는 약 70여명의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단체장들이 대거 모여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설] 버지니아 공대 사건 희생자들을 ‘위로하라’
버지니아 공대에서 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수많은 청년들이 생명을 잃자 전세계에는 애도와 충격의 물결이 일고 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이 초등학생 때 이민간 한인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은 전세계 한인사회… 
[▶◀ 버지니아 공대 사건 추모 게시판]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수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이 우리 인간의 죄악이며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슬픔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작은 위로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전해지길 기… 
패어팩스 시청 청사에서 열린 추모기도회
17일 오후 8시,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 범인이 패어팩스 출신 한인학생인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완 목사) 주최 추모기도회가 패어팩스 시청 청사에서 개최됐다. KCC, 18일 추모예배 갖고 추모펀드 조성할 계획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KCC(The Korean American Church Coalition, 대표 손인식 목사)는 내일(18일) 오후 7시 30분 베델한인교회에서 
이태식 대사 '총격사건 자성의 뜻으로 금식을'
이태식 주미 한국 대사는 17일 버지니아텍 총격 사건의 가해자가 한국 교포학생으로 밝혀짐에 따라 한인 사회에 대해 희생자 유족은 물론 미국 사회 전체와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자성하는 뜻으로 금식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미 대학 총기사건 희생자에 애도 표명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은 버지니아 공과대학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서 한국시간으로 4.17 및 18일 두 차례나 애도를 표명했다. 
팔레스타인 기독교 서점에서 폭탄 테러
팔레스타인 성서공회의 기독교 서점이 15일 주일 새벽 2시 30분 경 무장괴한의 폭탄 테러로 크게 파괴됐다. 
그는 왜 하필 목수로 우리에게 왔는가
예수님은 왜 하필 목수로 우리에게 왔는가. 신간 「예수님의 솜씨」는 예수님이 왜 하필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서, 
진지해진 ‘춤추는 나그네’ PK
국내 대표적 CCD그룹으로 잘 알려진 PK가 ‘Acts 0108-춤추는 나그네’라는 선교 프로젝트 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페어팩스 카운티 중앙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pics only

페어팩스 카운티 중앙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 희생자를 위한 추모기도회가 16일 저녁 8시 패어팩스 카운티 중앙홀에서 열렸다. 희생자 학생을 기리며....
17일 화요일 저녁 버지니아공대에서는 희생자 학생을 위한 촛불추모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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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17일 오후 8시,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 범인이 패어팩스 출신 한인학생인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완 목사) 주최 추모기도회가 패어팩스 시청 청사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