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팔복교회에서는 "내 증인이 되라"라는 주제로 4월 12~14일의 일정으로 전도훈련세미나를 가진다. "내 증인이 되라"
팔복교회에서는 "내 증인이 되라"라는 주제로 4월 12~14일의 일정으로 전도훈련세미나를 가진다. 기도와 찬양의 밤
오는 13일 샴페인 어바나 한인교회는 기도와 찬양의 밤을 가진다. [조혁 칼럼]경찰차
한 후배 목사님의 초대로, 시카고에 사는 동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학업과 목회로 각자 바쁜 삶을 살다가, 오랜만에 만나, 그 동안의 안부와 소식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래는 개혁과 갱신하는 교회가 살아남을 것
블루밍톤 노말 한인교회 서정웅 목사는 한인교회가 미래를 위해 개혁과 갱신하는 교회가 될 때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Seed선교회 기도후원의 밤’ 열린다.
‘Seed선교회 기도후원의 밤’이12일(목)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부활절 장년 및 유아세례식
기도는 간구에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사귐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귀고 싶은 사… 저의 구세주라는 강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모태신자가 아니고 복음 또한 늦게 알아서 예수님에 대한 의심이 많았습니다. 확실한 믿음은 없으면서 신을 부인할 수 없었고, 그래서 교회에는 한발은 걸치고 살았습니다. 김성국 목사, 오는 4월 15일 목사직 물려준다.
행복은 창문으로 들어온다
소설 《가시고기》의 실제 주인공 임해성 군과 그 어머니 김현숙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시고기’가 부성애의 슬픈 이름이라면, 이 책은 눈물겹게 환한 아름다운 모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단기선교 열풍 부는 북가주 교회들
먼저 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목사)는 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기독교 박해 국가 중 하나인 중국 하얼빈으로 단기선교를 떠나며 그에 따른 선교세미나를 개최키도하는 등 선교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한편, … 학자가 말하는 통일 “이념보다는 복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통일선교대학의 학장인 허문영 박사는 북한선교에 있어서 남한교회가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은 복음주의적 시각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이병익 장로 뉴욕신학대의 도시 천사상 받아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맨하탄에 위치한 매리엇 마키스 호텔에서 'Urban Angel'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9명의 수상자 중 한인 수상자는 2명. 
FREE HUG로 사랑을 전해요
시애틀형제교회 에버렛 3 순(순장 이명심 권사)에서는 지난 7일 시애틀밀알선교단에 찾아가 프리허그 봉사 사역으로 장애우들을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