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동북노회 2명의 목회자 탄생2

KPCA 동북노회 2명의 목회자 탄생
미주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송병기 목사) 동북노회(노회장 김영 목사) 목사 안수식이 4월 8일(주일) 오후 5시, 뉴욕의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진행됐다 '그리스도 고난은 사도들의 핵심 메세지'
사도행전에서 기록된 베드로 사도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사도들의 메시지의 핵심이었다. "자기 생명을 남에게 내어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그가 하신 … 초대교회 모습 회복해 날마다 늘어나는 성도수
'목장사역은 사도행전 2장의 초대교회 모습을 회복해나가는 사역입니다. 매일 모이기를 힘쓰고 날마다 떡을 떼는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방주선교교회(박동서목사)의 서우석전도사는 '예전 목장사역을 하기 … [변규영목사칼럼]설교에도 변화가 필요한가?
지난 3월 5일자 타임지의 사회면에 최근 일어나고 있는 Havard 대학교의 교육관련 칼럼이 실렸습니다. 칼럼은 교육학에서 가장 골치 아픈 문제 가운데 하나가 “교육받은 사람은 무엇을 알아야만 하는가?”라고 제시하고 있었습… 
부활절연합예배

뉴욕정원교회 부활절예배
맨하탄 브로드웨이 32번가에 위치한 뉴욕 정원교회에서는 부활주일예배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칸타타 및 라디오극 '꼬방 교회 사람들'을 준비했다 
부활절 새벽, 뉴욕지역 연합예배 스케치
오늘 8일은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가 다시 사신 날, 부활절이다. 대 뉴욕지구 교회협의회 산하 23개 지역의 교회들은 이 날 각 지역별로 함께 모여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드렸다. 
[신간] 어머니가 주는 최고의 선물
자녀를 큰 사람으로 빚어낸 영향력 있는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묶어져 나왔다. 보던 북스에서 출간된 ‘어머니가 주는 최고의 선물’이 바로 그것이다.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뒤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주인을 잃은 제자들은 겁에 질려 줄행랑을 쳤다. 
[최요한 칼럼] 부활과 새벽
부활과 새벽이라는 말에는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는 것 같다. 또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6년만에 새벽에 드리는 부활절 연합예배
2001년 이후 6년 만에 새벽에 드리는 2007년 부활절연합예배가 8일 오전 5시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3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KPCA, 미 전역에 부흥의 불길을
미주한인장로회 총회(KPCA, 총회장 송병기 목사)가 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 및 해외선교 100주년을 기념해 ‘1907 Revival Again’을 주제로 미 전역에 부흥의 불길을 일으킬 계획이다. 
다시 새벽 깨운 부활절예배 “희망을 깨웠다”
6년만에 새벽 5시로 시간대를 옮긴 2007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3만여 명(경찰추산 2만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찬송가 논란 교단장협과 찬송가공회 분쟁으로
독점계약출판사와 일반기독출판사 간의 싸움에서 시작된 21세기 찬송가 발간 사업이 이제 찬송가공회와 교단장협의회의 싸움으로 번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