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팰리세이드 성금요일예배

십자가에 못박은 우리들의 죄
부활절을 앞두고 고난기간을 가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 일대의 각 교회들은 지난 6일(금) 저녁에 성금요예배를 드렸다. 시애틀지구촌교회 행복한 가정 설계 세미나 및 청소년 집회 개최
시애틀지구촌교회(담임목사 김성수)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가족관계연구소장 정동섭 박사를 초청해 행복한가정설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석호 칼럼]사탕발림의 종교가 아닙니다!
호랑이 담배 필 때의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6. 25전쟁이 끝난 지 얼마 안 되는 50년대의 중, 후반의 어렸을 때, 우리 시골에서는 설탕을 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시애틀 지역 부활절 맞아 청.장년 연합예배 드려져
부활절 특별 시애틀 청년 연합 집회가 지난 4월 7일 오후 7시 시애틀형제교회 비전홀에서 개최됐다. 이 날 집회의 강사로는 박범진 목사가 초청됐다. 시애틀형제교회 권 준 목사 동정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아리조나 투산 사과나무 교회 집회를 인도한다. 
뉴저지 필그림, 첫 예배 그리고 10년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지난 4월 5일(목) 첫 예배를 드렸던 교회를 찾아가 개척 1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인도 첫 청년학생선교동원대회 6월 열린다
미국에서 3년마다 개최되는 어바나 선교대회를 모델로 1988년부터 시작된 선교한국은 한국의 대표적인 선교동원 대회이자 국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교회가 고난 뛰어넘는 소망 전해야죠”
서울 관악구 봉천6동에 위치한 해오름교회. 왠지 모르게 밝고 따뜻한 느낌의 해오름교회 특유의 분위기는 그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 세계각지에서 모인 순례객들 슬픔의 길 함께 걸어
성금요일인 6일 한국, 미국, 인도,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예루살렘 순례객들이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밟으셨던 ‘슬픔의 길(비아 돌로로사)’을 함께 걸었다. 
백도웅 목사 평안북도 도지사로 내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직전 총무인 백도웅 목사가 평안북도 도지사에 내정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5일 비서실장에 윤후덕 비서관, “복음통일 이루자” 평화한국 출범 예정
한반도의 복음통일과 세계평화를 구현을 위한 평화한국이 오는 13일 오전 10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출범한다. 
도올 강의 조기종영... 문제점 시정 시급
숱한 화제와 함께 교계의 강한 반발을 샀던 도올 김용옥 교수의 ‘영어로 읽는 도올의 요한복음’ 강의가 끝났다. 당초에는 100강이 목표였으나 EBS측은 이를 60강으로 축소해 조기 종영했다. 
[부활절 시] 주님께 바치는 글
성부께 나신 하나님의 외아들이시며 하나님으로 부터 나신 참 하나님이시오 기독교미주성결, 4월 23일부터 아틀란타서 총회
기독교미주성결교회(총회장 송증복 목사, 엘에이 지방회 한빛선교교회)는 4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아틀란타 한인성결교회(담임 최낙신 목사)와 Holiday Inn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