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강태광 칼럼] 영종도 광야벧엘교회 이야기
영종도 바닷가 모래사장에 특별한 교회가 세워졌다. 바닷가 모래사장에는 땅밟기(Earthing)의 효능을 의지하며 모래밭을 걷는 말기암환자와 중증 환우들이 있다. 그들은 절박한 맘으로 하루에 4~5시간씩 모래밭을 밟는다. 이런 환… 
[김병구 장로 칼럼]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노력
기독교 역사 속에서 가장 오래된 논쟁 가운데 하나는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가, 아니면 인간의 노력도 필요한가?”라는 질문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만을 강조한다. 반면 또 어떤… 
[강태광 칼럼] 영종도를 향해 드리는 새기도
지난 2026년 5월 6일과 7일 영종도 바닷가를 찾았다. 6일은 작은 선교회가 이끄는 C국 사역자 수련회였다. 하박국이 만난 하나님을 중심으로 우리의 신앙, 사역 그리고 말씀 전하기를 나누었다. 참으로 보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신성욱 교수 칼럼] 억만장자의 한마디가 주는 깨우침
[1] 방금 짧은 글을 하나 읽었다. “A billionaire”라는 주어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억만장자”가 한 말이어서 관심이 컸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A billionaire once said; “If you sit at a table, make sure they talk about God, growth, business, drea… 
[신성욱 교수 칼럼] JESUS IS REAL
[1] 병원 침대에 누워 이제 마지막 순간만을 남겨둔 한 어린 소년이 아버지와 소통하려 애썼다. 기계음만이 일정한 간격으로 울리고 있었고,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희미한 햇빛이 하얀 침대 위에 누워 있는 한 소년의 얼굴을 비… 
2천 년 이어진 시리아 기독교의 뿌리가 무너지고 있는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웬디 유르고의 기고글인 '2천 년 이어진 시리아 기독교의 뿌리는 어떻게 뽑혀가고 있는가'(How Syria's 2,000-year-old Christian roots are being torn out)를 5월 7일 게재했다. 웬디 유르고는 기독교 보수 성향의 핀… 
美, 제75회 ‘전국 기도의 날’ 개최… “모든 세대 가운데 하나님 찾자”
미국 전역의 기도 용사들과 신앙인들이 7일(현지시간) 제75회 ‘전국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전국 각지와 온라인 플랫폼에 모여 나라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올해 주제는 “모든 세대 가운데서 하나… 
인공지능 시대, 다음 세대 신앙 전승의 위기 속 돌파구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비자예시 랄 목사의 기고글인 '인공지능 시대, 우리 자녀들에게 진정한 신앙을 세우기 위해 더 힘써야 한다'(In the AI age we must work harder to form authentic faith in our children)를 5월 4일 게재했다. … 
[신성욱 교수 칼럼] 프랑스에서 가장 비싼 닭고기 요리
[1] 오래 전, 동해 속초에 있는 한 군부대에서 속초 지역의 목회자들이 모인 상태에서 설교세미나를 진행한 적이 있다. 오전 강의를 마친 후 해변에서 목회자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한 목사님이 프랑스 다녀온 얘기를 재미있…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3] 진리에는 구형(舊型)이 없다
이야기를 하나 지어 보자. 2023년 봄,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 젊은 스타트업 대표가 어느 교회 청년부 특강에 섰다. 그는 잠시 성경을 흔들어 보이더니 이렇게 말한다. “성경은 훌륭한 고전입니다. 그런데 GPT-4가 나온 이 시대… 
[여인갑의 바이블 스토리] 성령강림절 이후의 신앙: 사건에서 일상으로, 51일째의 영성
부활의 감격이 지나고, 뜨거운 불길 같았던 성령강림의 축제가 막을 내리면 우리에게는 긴 성령강림절후절(Ordinary Time)이 찾아온다. 교회력의 달력에서 가장 긴 비중을 차지하는 이 시기는 역설적으로 현대 성도들이 가장 갈팡… 
[신성욱 교수 칼럼] '연기자’(Actor)인가 ‘증인’(Witness)?
[1] 며칠간 ‘사극’(Historical Drama)에 푹 빠져 있었다. 새벽 4시까지 시청한 날도 있었다. 사극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시대를 관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선 시대를 넘나드는 ‘인간사’의 통찰과 보편적 가치를 보여준다. 수백… 
신성욱 교수 칼럼] 어떻게 그렇게도 말씀을 사랑하십니까?
[1] 성경에 관한 정의로 가장 즐겨 사용되는 구절이 있다. 딤후 3:16절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나는 이 번역이 늘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느 날, 하나님이 갑자기 당신이 지으신 우주 만물을 바라보… 
[백인호 장로 칼럼] 교회가 부흥 하려면
모든 교회는 나름대로 부흥 하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불신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목회자나 전도사 뿐만 아니라 모든 주님의 자녀라면 의무이며 사명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는것은 죽어가는 사람… 
[특별 기고] 끝나지 않은, 끝날 수 없는 사명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