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5월에 전하는 가족 선물, 제 4회 '나드리 콘서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민 생활 속에서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시니어 부모님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기쁨의 자리가 마련된다. 오렌지카운티의 시니어 정신건강센터인 ‘올투게더 인 러브(Altogether in Love, 대표 양한나)’…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5] 안식은 헌신의 반대말이 아니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인근의 한 중형 교회. 부교역자로 3년째 사역하던 30대 초반의 전도사가 어느 날 담임목사에게 조용히 사직서를 내밀었다. 이유는 간결했다. “저도 제 삶이 필요합니다.” 주 6일 사역, 새벽기도 인도, … 
[김병구 장로 칼럼] 믿음만 강조하고 인간의 노력을 무시할 때 나타나는 교회의 타락과 영적 쇠락
종교개혁 이후 기독교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위대한 진리를 붙들어 왔다. 인간의 공로나 선행으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만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 
[기고]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원로 목사 “의인을 찾습니다”
일본의 “가스미”라는 슈퍼를 창업한 가미야바시 사장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2차대전 당시 장교로 참전했다가 파푸아 뉴기니에서 큰 태풍을 만나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군인은 표류 중 갈증 때문에 바닷물을 마…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 2-3절) 매년 5월은 효도의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5월 8일이 어버이날인데,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신성욱 교수 칼럼] “Your god is not my god. Their God is my God.”
[1] 이 아침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가 남긴 한마디의 문장이 내 마음에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Your life as a Christian should make non-believers question their disbelief in God.”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의 … 
[강태광 칼럼] 끝자락에서 드리는 기도
짧은 한국 방문 기간에 하나개 해수욕장을 두 번이나 찾았다. 하나개 해수욕장 가는 길은 복잡했다. 숙소에서 버스로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한참을 기다려 공항버스로 인천공항으로 간다. 그리고 공항에서 기다리다 C목사… 
하나님을 지우고 당(黨)을 세우다: 성경마저 다시 쓰는 중국 공산당의 민낯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벤우르의 기고글인 "중국 공산당의 '성경 다시 쓰기':시진핑 체제 아래 왜곡 논란"(Xi Jinping's CCP is re-writing the Bible)을 5월 13일 게재했다. 사무엘 벤우르는 민주주의수호재단(Foundation for Defense … 
[신성욱 교수 칼럼] 1분도 빈둥거릴 틈이 없다
세상은 온통 보물 같은 물건들로 가득 차 있으니, 누군가는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그것들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의 눈에는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나 쓸모없는 깡통에 불과한 것들이 주인공 삐삐의 손에 들어가면 세…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새가 날아오기를 바라거든, 먼저 나무를 심으십시오
저는 모국을 방문하고 비행기를 타기 전에 반드시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공항에 있는 서점입니다. 그 이유는 서점에서 만난 책이 제게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만난 책 중의 하나는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쓴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 2-3절) 매년 5월은 효도의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5월 8일이 어버이날인데,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신성욱 교수 칼럼] 말씀 앞에서의 자세
[1] 2021년 6월호 “The Austin American- Statesman”지에 “Two Brothers, One Diagnosis, Two Choices”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2019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48세인 마이클과 45세인 다니엘 두 형제가 같은 날 같은 …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4] AI 시대, 목회자가 마주한 네 가지 균열
어느 주일, 목사 A는 설교를 마치고 강단에서 내려오며 묘한 공허감을 느꼈다. 설교는 완성도가 높았다. 구조는 탄탄했고, 예화는 적절했으며, 결론은 감동적이었다. 그런데 그 주간에 본문 앞에서의 씨름이 없었다. 눈물이 없었…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유대교, 미국-개신교, 이란-이슬람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로마서 16장 20절) 이스라엘의 유대교, 미국을 위시한 구라파 여러 나라들의 기독교, 그리고 알라를 신으로, 코란을 경전으로 여기는 이슬람은 모두 아… 
팝의 황제가 잃어버린 것: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는 참된 정체성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헤더 캐러더스의 기고글인 '마이클 잭슨의 삶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정체성의 문제'(What Michael Jackson can teach us about the search for identity)를 5월 12일 게재했다. 헤더 캐러더스는 복음주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