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원로 목사의 장남 문충현 씨가 지난 2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39세. 고 문충현 씨는 문창선 목사의 1남 2녀 중 막내로 미혼이었다.

고인의 천국 환송예배는 오는 17일(금) 오전 11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담임 송경원 목사의 집례로 안디옥성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관예배는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타코마 마운틴뷰장례식장(Mountain View Funeral Hom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253) 535-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