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마음에 비전 있다면, 기적은 언제나 일어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는 8월 28-30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장(AWE)에서 '블레싱 홍콩(Blessing Hong Kong)'을 주제로 홍콩 복음화 대성회를 인도했다. 
미션아가페, 웨어주립교도소서 한인 사랑 전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지난 25일 리치몬드힐성결교회(담임목사 이철호)와 함께 웨이크로스(Waycross) 소재 웨어주립교도소(Ware State Prison)를 방문해 재소자 200명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전했다. 웨어주립교도소는 애틀랜타에… 
시애틀한인회, 허리케인 ‘하비’피해, 휴스턴 지역 한인 돕기 캠페인
시애틀한인회, 허리케인 '하비'피해, 휴스턴 지역 한인 돕기 캠페인 시작 시애틀워싱턴주한인회(회장 홍윤선)는 허리케인 하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스턴 한인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시애틀 한인회는 "텍사스한인… 
꿈에서 주님의 음성 듣고,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청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예수님에 대한 꿈을 꾸거나 환상을 본 이후 그리스도께 돌아온다"면서 미국 오픈도어즈가 소개한 한 무슬림 청년의 이야기를 다뤘다. 
‘자진사퇴’ 이유정 “동성애는 개인 성적지향, 동성혼은 사회 합의 필요”
헌접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1일 자진 사퇴한 이유정 변호사가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유정 변호사는 "동성애는 개인의 성적지향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동성… 
美 ‘내쉬빌 선언’에 친동성애 진영 반대 성명
최근 미국 복음주의계 목회자들이 내쉬빌 선언문을 발표하고 '동성애 반대'를 천명하자, 수 백명의 교인들이 이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는 영국성공회 총회에 소속된 제인 오잔느 사제를 비… 
미국, 1일부터 북한여행 금지법 발효... 웜비어 사망이 결정적
9월 1일 부터 미국인들의 북한여행이 금지된다. 미 국무부가 북한여행 금지조치를 관보에 게재한 지 한 달이 지나 법안이 발효된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여권을 가진 일반인이 '북한에 대한 지리적 여행금지조치'를 어기고 방북… 
문재인 대통령 '잘하고 있다' 76%... 하락세
한국갤럽이 2017년 8월 다섯째 주(29-31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6%가 긍정, 16%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4%). 美 복음주의권, 전통적 결혼 지지한 ‘네쉬빌 선언’
미국 복음주의계 목회자 150명 이상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결합이라는 신념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네쉬빌 선언문'으로 알려진 문서는, "이성애적 결혼 외의 어떤 성관계도 죄이며, 동성애적 부도덕이나 트랜… 
그리스도와의 친밀성을 구축하는 법
줄리아 노리치(Julian of Norwich)는 중세 시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에 대한 고전적인 책을 썼다. 그녀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에서 삶의 평화를 발견했다고 기록했다 
비욘세, 휴스턴 구호 활동 시작... "끊임없이 기도 중"
팝스타 비욘세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구호팀을 결성하고 있다.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에 “오래 전에 다 갚아… 일방적 왜곡”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측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앞서 YTN은 이혜훈 대표가 명품 가방과 시계 등 수천 만 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31일 보도했다. 
트럼프 트랜스젠더 군복무 금지 지침에 대한 5가지 사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 복무 금지 지침에 서명했다. 이것은 오바마 행정부에 의해 처음으로 도입된 정책을 뒤집은 것으로, 지난 28일 성소수자 옹호 시민단체에 의해 소송에 휘말리는 등 … 
“이슬람, 종교 아닌 인종으로 규정해 ‘이슬람 비판=인종차별’ 프레임 세워”
지난 2017년 1월 여야 합의로 출범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외국인을 포함한 '사람'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망명권'을 신설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그림스신학교 2017년 가을학기 학생 모집
필그림스신학교가 2017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학석사, 선교학석사, 교회음악학사(성악, 피아노, 오르간, 관현악, 하프, 예배 반주법), 선교영어 & 스페인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