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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1:29:300 법칙

    허버트 하인리히는 1920년대에 미국의 여행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그는 이 회사의 엔지어링 및 손실 통제 부서에 근무하면서 업무 성격상 많은 사고 통계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실제 발생한
  • [특별 기고] ‘토요타 신화’, 교회가 배워야 합니다.

    토요타가 되살아났다. 아니 ‘더 강한 괴물로 살아났다’고 합니다. 여섯 번에 걸친 위기, 리먼 쇼크, 대량리콜, 엔고, 일본 대지진....
  • [김세환 칼럼] 신앙의 힘

    오는 세월 못 막고, 가는 세월 못 잡습니다. 시간 앞에 장사가 없습니다. “영원이라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에 계시는 하나님의....
  • [정인수 목사 칼럼] 재정 절벽만 절벽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미국은 신년 벽두로부터 재정 절벽 사태로 어수선했다. 의회의 조정으로 우선 급한 불은 컸지만 앞으로도 첩첩 산중의....
  • [이선이 칼럼] 남자 vs 여자 외도 차이?

    소와 사자의 우화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소와 사자가 사랑에 빠져 결혼하였다. 부부는 서로 있는 힘을 다하여 섬기고 아꼈다. 소는 정성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고,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다. 사자도 최선…
  • ‘광해, 왕이 된 남자’ 속 주님의 음성

    얼마 전 오래 간만에 아내와 함께 한국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라는 제목의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제....
  • [김세환 칼럼] 삼한사온(三寒四溫)

    날씨가 참으로 변덕스럽습니다. 이상기온 탓으로 사계절의 구분이 거의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원래 전통적으로 “삼한사온”의 날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삼일동안 춥고 사일동안 따뜻한 날씨입니다. …
  • [김한요 칼럼] 바늘구멍 소통

    얼마 전 한 언론기관에서 대선주자들이 국민들과의 소통을 외치면서 정작 국민들과의 소통 통로인 기자들과는 바늘구멍 소통을 한다며 지적하는 기사를 읽어 보았다. 리더의 입장에서 소통을 한다고 해도 쉽지만은 않은 일임…
  • 건빵은 빵입니까, 비스킷입니까? 세습은 복음적입니까?

    어느날 저녁에 세례와 성만찬에 대한 주제로 목자 훈련을 하는데 한 집사님께서 “건빵은 빵일까요? 비스킷일까요?” 물으시는 겁니다....
  • [김지성 칼럼] 공동체 의식

    한국 사업가들의 의식구조를 논하고 있는 수필집을 읽었습니다. 일본 사업가들과 한국 사업가들의 의식구조를 비교한 글이었습니다. 저자는 사업이....
  • [엄영민 칼럼]분열의 힘 vs 연합의 힘

    여름 행사와 휴가로 바쁜 남가주 교계에 갑자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과 미국에 있는 교회들 가운데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 [엄영민 칼럼] 선교의 교두보

    언젠가 존경하는 목사님으로부터 미국 사회에 널리 퍼졌던 선교의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18-19세기 미국 교회에는 아주 특이한 현상이 있었는데 그것은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선교의 열정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이다. …
  • [김세환 칼럼]메타인지 능력(Metacognition)

    불가에서는 스님들의 교만과 아집을 없애기 위해서 탁발(托鉢: 도를 닦는 승려가 경문을 외면서 집집마다 다니며 동냥하는 일)을 해서 먹고 살도록 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탁발은 “비럭질”을 의미합니다. 거지처럼 “발우(鉢…
  • [스티브 황보 칼럼] 성경이 가르치는‘성공한’목회자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닌 한국 기독교는 수적 성장에 급급한 나머지 앞만 보고 달려오다 중요한 것들을 망각했습니다. 특히 목회자들 스스로 목회의 본질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성경적…
  • [민종기 칼럼]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 세우기

    종교개혁자들의 강력한 주장은 “오직 믿음”(sola fide)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행위가 아니고 믿음을 통하여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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