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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년사]연합감리교회 북일리노이/시카코 연회 정희수 감독
날마다 새롭게 임하시는 성령께서 저희 모두에게 스스로 깨어서 거룩한 변화를 체험하게 하시고, 하늘에서 내리는 사랑과 소망으로 이웃들을 사랑하는 삶으로 복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Jan 05, 2007 01:26 PM EST
[동정]김삼환 목사, 순복음뉴욕서 신년축복성회 인도
김삼환 목사(명성교회)는 오는 10일(수) 오후 8시에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신년축복성회를 인도한다.
Jan 05, 2007 01:22 PM EST
뉴욕에서 비전집회 갖는 강영우 박사
시각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재미교포 가운데 최고위 공직에 오른 백악관 장애인 정책보좌관 강영우 박사(姜永佑 63세)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를 찾는다
Jan 05, 2007 01:01 PM EST
[신년사]C&MA 한인총회 감독 문형준 목사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는 무언가 소망을 갖습니다. 바위에 붙은 이끼처럼, 늘 어둡게 주위를 맴도는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새해에는 지워버리고 무언가 새롭게 시작해 보고싶어 합니다.
Jan 05, 2007 12:59 PM EST
순복음안디옥교회, 제4차 다니엘 21일 기도회 진행중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새 영, 새 마음, 새 기적, 새 변화'를 위한 "새영과 새마음을 주리니 풍성 하리라.(겔 36:26-30)"라는 주제로 제 4차 다니엘 21일 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Jan 05, 2007 12:33 PM EST
북한 최고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선정
기독인권운동 단체인 ICC(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가 기독교 박해국 10개국을 선정해, 올해 ‘불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ICC의 발표에 따르면, 최고의 기독교 박해국은
Jan 05, 2007 11:49 AM EST
유스앤패밀리포커스의 이상숙 전도사
이상숙 전도사는 1999년에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유스앤패밀리포커스에서 14년간 사역해 왔다. 스탭으로는 폴 킴, 마리아 린 등이 있으며 직장인들, 빅브라더
Jan 05, 2007 12:01 AM EST
‘주여, 나를 풀어주소서’
내적치유사역연구원(원장 주서택 목사)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제75차 성경적 내적치유 세미나를 개최한다.
Jan 04, 2007 11:40 PM EST
[유동환 칼럼] 진정한 자기 사랑
우리는 살면서, 특히 선한 목표를 갖는 삶을 추구할수록 ‘자신’을 버리라는 조언을 많이 듣게 된다. 우리가 남을 사랑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며, 자신을 사랑할
Jan 04, 2007 11:26 PM EST
설동욱 목사가 전하는 ‘은혜의 샘’
사람들은 제각기 남이 알지 못하는 아픔이 있다. 그렇지만 그 아픔을 어떻게 다스리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Jan 04, 2007 11:25 PM EST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 양육 어떻게?
국내 기독 홈스쿨 기관과 홈스쿨러들의 연례 최대 행사인 2007 홈스쿨 컨퍼런스가 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이하 홈스쿨협회, 대표 김남영 교수, 이사장 장갑덕 목사) 주최로
Jan 04, 2007 11:16 PM EST
주께 받은 사랑, 제3세계 향해 베풉니다”
교회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 참빛 대표 이건종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의 고백이다. 현재 초교파 해외의료선교단체 ‘괜찮은 사람들’의 회장으로 국내 선교뿐만
Jan 04, 2007 11:15 PM EST
[두상달 칼럼] 이민영-이찬 커플의 파경을 바라보면서
이민영-이찬 커플의 파경 사건으로 새삼 가정 폭력이 화두로 떠올랐다. 두 사람의 상반된 주장의 진실이 무엇이건 간에, 여전히 가정 폭력이 개인사로 치부되어 은폐되다 참다못해 터지고
Jan 04, 2007 08:48 PM EST
[신년사] 대 뉴욕지구 한인 목사회 회장 정춘석 목사
새해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의 평강이 모든 동역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넘치기를 기도하며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Jan 04, 2007 08:08 PM EST
''홍해바다 가르는 거? 실제로 보면 훨씬 스펙터클해''
“요즘 내가 고루하고 따분한 하나님이라는 악성 루머가 돌던데 나 알고 보면 무지 재미있고 부드러운 하나님이야. 못 믿겠다고? 그래서 내가 미니홈피를 만들었다니까. 놀러와. www.그냥 불러.heaven”
Jan 04, 2007 06:22 PM EST